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거리두기 3단계 연장…모임 10명·자정까지 허용
  •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이달 말까지 연장하되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10명까지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자정까지로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방침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백신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허용됩니다. 식당과 카페 영업은 기존 밤 10시까지에서 자정까지로 연장됩니다. 결혼식은 식사 여부에 관계 없이 최대 250명까지 허용되고 숙박시설의 경우 인원 제한이 해제됩니다. 다만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고 유흥시설 종사자는 2주에 한 번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15(금)  |  조승원
KCTV News7
01:11
  • 확진자 현황 (10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6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동선이 공개된 대정읍 동성수산과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20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8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82명이며 입원환자는 103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15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1%입니다. 접종 완료는 41만 5천 278명 접종률 61.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5(금)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주먹다짐 후 숨진 채 발견된 남학생, 경찰조사
  • 어제(14일) 오전 제주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서 남자 고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당일 숨진 학생과 다른 학교 학생들 간 주먹다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가족들은 이게 숨진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아파트 안 놀이터. 조용한 놀이터에서 교복 차림의 두 남학생이 서로 주먹을 내밀고 눈치를 봅니다. 이내 주먹을 휘두르며 몸싸움이 시작됩니다. 2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싸움. 결국 일방적으로 끝납니다. "빨리 얘기해! 어떡해? 끝내 말아? 빨리!"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 돌고 있는 영상입니다. 어제(1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한 남학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건 영상 속에서 조끼를 입고 있던 17살 A 군. 영상이 촬영된 이후 2시간여 만입니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A 군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유가족들은 A군이 숨진 원인이 사고 당일 발생한 몸싸움 외에도 해당 학생들이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A군과 몸싸움을 하던 또다른 학생은 평소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전해졌는데, 싸움을 한 뒤 A군이 엄마와의 통화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억울하다는 등 평소와 달리 격앙된 말투로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유가족> "엄마가 처음 들었대요 (아들한테) 기분이 더럽다는 얘기를.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1 대 1로 싸우고 나서 그게 다 가 아니라는 게 아빠의 심정이고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경찰과 교육청은 유가족과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 폭력 피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15(금)  |  김경임
KCTV News7
02:15
  • 수법도 다양…온라인 사기 '기승'
  • 최근 각종 온라인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대형 택배사를 도용하거나 온라인 물품 거래 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구입한 물건이 없는데도 택배가 발송됐다는 알림을 받은 A 씨.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이같은 알림이 오고 택배기사가 물건을 집 앞에 두고간다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이상함을 느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꼬치꼬치 물어보자 전화를 받은 상대는 횡설수설하다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최근 신종 사기 수법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택배 사기 입니다. 대형 택배사를 도용해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자칫 개인정보 유출 등 속임에 넘어가기 쉽상입니다. <온라인 택배 사기 제보자> "대형 택배사를 통한 문자 알림과 포털사이트에서도 알림이 왔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무심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하마터면 확인 안하고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게임 채팅방에 아이템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면 돈을 입금하라고 하고 입금이 확인되면 연락이 두절됩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을 상대로 게임 머니와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여 현금을 편취한 혐의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2명으로부터 게임 아이템이나 게임 머니를 판매한다고 속여 8백여 만원을 갈취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고가 잇따랐지만 전화번호와 아이디, 계좌번호를 변경해가며 범행을 이어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현주 / 제주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온라인 게임을 많이하는 10대에서 30대를 상대로 게임 아이템 사기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래 전에 판매자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전문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등 피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길 바립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온라인 사기 수법. 경찰은 특히 온라인상으로 거래를 할 경우 상대방의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고 안전결제 사이트를 통해 거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우리 수역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아침 7시 30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18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을 적발했습니다. 106톤급 중국어선 A호는 지난 12일부터 우리나라 수역에서 갈치 등을 잡았으며 조업 일지도 허위로 축소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조업량을 늘리기 위해 정해진 승선원보다 3명을 더 태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이 어선에 대해 벌금 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21.10.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20대 여성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현금을 수거해 전달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그제(1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노형동과 조천읍 등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4명으로부터 현금 5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보이스피싱 고액아르바이트에 모집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18
  • 운전 중 경계석 들이받고 2차 사고 50대 600만원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 한림읍에서 화물차량을 운전하다 화단경계석을 들이받고 이로 인해 차량 2대가 파손됐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8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1.10.1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일본총영사관저 공사로 조망권 - 소음 피해"
  • 주한 제주일본국 총영사관저에서 진행 중인 건물 신축 공사를 둘러싸고 이웃 주민과 영사관측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주한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관저 내에 다용도실 목적으로 사용할 지상 1층, 42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신축 공사를 이번주 부터 시작했는데 인근 주민들이 조망권과 소음 피해 등의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일본 영사관 측이 사전에 어떤한 협의도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며 이웃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요구했습니다.
  • 2021.10.15(금)  |  문수희
  • 교육청, 내년 공립 중등교사 189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189명을 선발합니다. 분야별로는 16개 교과에서 125명, 보건 교사 17명, 영양교사 18명 등입니다. 교육부 배정 정원과 내년 퇴직자 수를 고려해 선발 인원을 136명에서 189명으로 53명 늘렸습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1차 시험은 11월 27일 치러집니다.
  • 2021.10.1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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