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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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사우나발 관련으로 확인됐고

제주시 실내체육시설에서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탐라문화제 관련으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출연자로 현재 접촉한 7개팀에 10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9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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