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 대해 내년부터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자리에서 내년부터 종합경기장 주차공간을 유료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면 유료화인지, 구역별로 나눠서 할 것인지는 지역주민들과 협의하면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종합경기장 부근에는 700여 대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는 이보다 많은 차량이 주차돼 있어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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