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충전금과 예치금 관리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보도자료를 내고 고객 선불충전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탐라는전 자금관리는 충전금과 인센티브 예치금으로 분류돼 있으며 자치단체 명의로 충전금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한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명의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충전금이 대행사 명의로 돼 있지만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불 충전금의 55%는 은행에 신탁하고 충전금과 인센티브 예치금 이자는 정산이 완료되는 내년에 제주도로 환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