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의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계획이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여론이 일면서 교육청이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초에 동지역 고등학교 신설과 관련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토론 주제와 일정 등은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토론회 이후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하며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신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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