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 7년 만에 1천 8백원 돌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0.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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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휘발유 가격이 7년여 만에 리터당 1천 8백원을 돌파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5일) 기준 주유소 휘발유 1리터가 평균 1천 8백원에 판매되면서 지난 2014년 9월 이후 7년 만에 1천 8백원대에 진입했습니다.

도내 경유 가격도 리터당 1천 608원으로 지난 21일보다 30원 이상 올랐습니다.

원유 재고 감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기름 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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