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선제적인 일상회복 준비와 출자출연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정부 발표 이후 따라가려다 보면 늦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와 함께 병렬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경제민생이나 문화관광, 사회안전 분야의 경우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영평가 결과가 저조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그냥 내버려 두면 도민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도민에 적절한 기여를 못하게 된다며 성과급 과다 지급 등 기본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점검해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