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 확대 설치
  • 서귀포시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현재 15개 청소년수련시설에 39대의 위생물품지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설치가 필요한 곳에 무료 지급기를 확대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1.10.26(화)  |  김수연
KCTV News7
03:23
  • 대표이사 없는 ICC 특감, 조직적 은폐 의혹
  •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내부 규정을 바꿔 계약 비리를 저지르고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는 사상 첫 특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ICC의 법 위반과 갑질 논란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현장에는 ICC 직원들과 제주도 관광국, 감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줄줄이 불려나왔지만 정작 책임자인 전직 사장들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내부 계약 규정입니다. 계약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1조에서 6조까지 규정해 놨지만 2018년 개정되면서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다만 필요한 경우 사장의 결재를 받아 계약할 수 있다는 새로운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도의회 IN> 이처럼 규정을 바꾼 게 사장이 마음대로 특정 업체와 계약을 해서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서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ICC는 지난 5년 동안 7백건이 넘는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입찰 없이 쪼개기식 수의계약을 해왔습니다. <싱크 :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전적으로 사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조직적으로 은폐합니다. 100억에 달하는 혈세를 쪼개서 이런 식으로." 심지어 도의회와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계약 자료를 수차례 ICC에 요청했지만 일부러 자료를 누락해 감사 기능을 무력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 오영희 / 제주도의회 의원> "도덕적 해이와 불감증, 그리고 감사 기능마저 철저하게 무력화시킨 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또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지출하고 그 과정에서 방역수칙도 수차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싱크 :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다른 데는 4명도 못 먹는데 12명이 그것도 60만 원을 써요? 1인당 5만 원씩? 마이스기획실? 이것은 시정 조치가 아니라 법 위반입니다." 이 외에도 직원에게 1천만 원이 넘는 지출을 사비로 대납하도록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갑질에 대한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관리감독 기관도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2016년부터 두 차례 종합감사를 벌였지만 조치가 없었고 제주도 관광국장 역시 ICC 이사회에 소속돼 있지만 모두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크 :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이렇게 제주도정이 허술합니까? 사장이 지사 측근이니까 꼼짝 못 한 거예요? 성과 지표도 엉터리예요. 그래놓고 연봉, 성과급 다 받아 가고." 그러나 정작 책임자인 전직 사장들은 병원에 입원했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불출석했습니다. <싱크 :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나와서 잘못한 거 인정하고 떳떳하게 해명할 것 있으면 해명하고... 사장했던 양반이." <싱크 :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확실히 규명하고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해나갈 것입니다." 방만한 운영을 넘어 캐면 캘수록 터져 나오는 비리와 불법 의혹에 앞으로 제주 ICC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5(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도의회 행자위, '오등봉공원' 공유재산 심의 보류
  • 협약서 독소조항 논란 등이 불거지고 있는 오등봉공원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의회가 도시공원 기부채납을 위한 공유재산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당초 내달 1일 심사가 예정됐던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등봉 사업에 대한 공익소송이 제기됐고 감사원이 전국 민간특례 사업을 조사하기로 한 점 등을 고려해 이번 회기에 심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등봉공원 사업은 협약서 내용과 초과이익 정산 문제 등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업자 측은 해당 의혹들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1.10.25(월)  |  김용원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실적' 이달까지 등록
  • 서귀포시가 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실적을 이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차량 운전자가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 모두 91대가 신청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32대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17대에 126만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1.10.25(월)  |  김수연
KCTV News7
00:57
  • "선제적 일상회복 준비-출자출연기관 관리 철저"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선제적인 일상회복 준비와 출자출연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정부 발표 이후 따라가려다 보면 늦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와 함께 병렬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경제민생이나 문화관광, 사회안전 분야의 경우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영평가 결과가 저조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그냥 내버려 두면 도민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도민에 적절한 기여를 못하게 된다며 성과급 과다 지급 등 기본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점검해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25(월)  |  양상현
KCTV News7
00:54
  • ICC제주 규정 바꿔 계약 비리 조직적 은폐 의혹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계약 몰아주기와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ICC와 제주도, 감사위원회를 상대로 특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ICC제주가 수년 동안 100억 원 규모, 700여 건의 쪼개기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8년 사장 결재만 받으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개정해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도의회와 도 감사위원회가 ICC에 계약 자료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이를 누락하면서 감사 기능을 무력화했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범죄행위라고 질타했습니다. 앞서 도의회는 김의근, 손정미 전 ICC JEJU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출석 요구했지만 모두 응하지 않았습니다.
  • 2021.10.25(월)  |  변미루
KCTV News7
00:55
  •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도지사·도의원 후보 선정
  •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도지사 후보에 박찬식, 도의원 후보에는 박건도, 양영수 씨를 선정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찬식 도지사 후보는 지금까지의 제주 개발은 제주의 매력과 가치를 갉아먹었다며 제주를 제주답게 지키고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원선거 일도2동 을 선거구의 박건도 후보와 아라동 선거구 양영수 후보는 정치교체의 마중물이 돼 제주공동체가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지난 8월 25일부터 보름간 후보 등록 이후 검증 토론회와 선거인 331명의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3명을 선정했습니다.
  • 2021.10.25(월)  |  조승원
  • 제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9% '만족'
  •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도민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9%가 만족하는 것으로 답했습니다. 참여 이유로는 용돈 마련이 57%로 가장 높았고 참여 후 가장 큰 변화로는 경제적인 도움 55%, 신체 건강 개선 31%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상자의 92%가 노인일자리에 계속 참여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0.25(월)  |  김수연
  • 서귀포시, 의료폐기물 보관·처리 점검
  • 서귀포시가 의료폐기물 보관과 적정 처리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9일까지 병의원 200여 곳과 보건소, 보건지소 등 31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사항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사용 여부와 보관기간 준수, 창고소독 여부, 폐기물 처리계획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결과 환경오염 위반행위나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 현장 계도 없이 고발하고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 2021.10.2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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