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6차례 해안정화활동을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해안쓰레기는 담배꽁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내 6개 해안에서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500kg에 가까운 해안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성상조사 결과 담배꽁초가 전체의 23%인 1천 500여 개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플라스틱 파편이 담배꽁초와 비슷한 수로 수거됐고 각종 비닐류, 낚시줄, 페트병 등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요 해변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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