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 방역수칙 위반 10곳 중 8곳 '유흥주점'
  • 제주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10곳 가운데 8곳은 유흥주점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에서 경찰에 적발된 코로나 관련 법령 위반 건수는 15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수도권과 부산에 이어 다섯번 째로 많은 것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유흥주점이 120건으로 전체의 79%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 24건, 노래연습장 7건 순이었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 전사자 故송달선 신원 확인…유족 품으로
  •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제주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유족 품에 안깁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강원도와 경북 칠곡지역에서 발굴한 4명의 전사자 유해 가운데 1명의 신원이 유가족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 송달선 하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925년 대정읍 무릉리에서 태어나 1950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해 참전했으며 이듬해 설악산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고 송 하사는 모레(28일) 유가족 자택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열리는 귀환행사를 통해 7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도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지침 강화
  • 제주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과 관련해 교육청의 관리 감독이 강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신규 채용할 경우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시행하고 시험전형위원회에 외부 심사위원 참여를 의무화합니다. 이같은 인사운영 지침은 12월부터 적용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사립학교에 100% 보조하는 사무직원 인건비 지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사학법인 10곳이 사립학교 1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해안서 최다 발견 쓰레기는 '담배꽁초'"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6차례 해안정화활동을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해안쓰레기는 담배꽁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내 6개 해안에서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500kg에 가까운 해안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성상조사 결과 담배꽁초가 전체의 23%인 1천 500여 개로 분류됐습니다. 이어 플라스틱 파편이 담배꽁초와 비슷한 수로 수거됐고 각종 비닐류, 낚시줄, 페트병 등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요 해변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20
  • '스토킹처벌법' 시행 후 첫 피의자 입건
  • 강화된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제주에서 관련 피의자가 입건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이별을 통보한 여성에게 10여 차례 전화를 걸어 협박한 5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 주변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신변 보호를 위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습니다.
  • 2021.10.26(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조업 중 둔기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해 11월 갈치조업 중 일을 잘 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피해자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우 모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비록 이렇다할 전과가 없지만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현재까지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6(화)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선선…미세먼지 '보통'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돈느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6(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까지 아침에는 쌀쌀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1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53
  • 백신 접종 후 사망 17명…연관성은 '0건'
  • 제주지역 백신 접종 완료율이 어느덧 70%에 육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제주의 경우 백신 접종 후 기저질환이 없는 젊은층에서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나 제주도가 백신과의 인과관계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인색해 유족들은 또 다른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모두 17건인데 백신과의 연관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 사는 4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지 나흘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A씨는 지난 19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모더나 2차 접종을 마쳤고 접종 완료 이틀 째 되던 날 근무를 하던 중 가슴 통증으로 쓰려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평소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유가족> "40대 젊은 가장으로서 백신을 맞고 다음날부터 바로 일을 나갔는데 (숨진지) 백신 맞은지 3일 밖에 안됐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막막하고..." 2주 전인 지난 14일에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20대 여성이 숨지는 등 제주에서도 백신을 맞고 숨지는 사례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신고된 사례는 모두 17건. 화이자 사망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순서 입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80대 고령층이 가장 많지만 20대와 40대 등 젊은층의 사망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사망의 원인이 백신과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 인정된 경우는 2건. 질병청은 잇따른 사망사례에 대해 부검 결과와 기저질환, 평소 병원 진료 기록, 가족력 등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지나치게 인색한 판정으로 유족들은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마다 사후 대처는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갑자기 닥쳐온 충격적인 결과는 온전히 유족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도 관련 의료 인력이 있기 때문에 나름의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면 (백신 접종 후 사망을) 유가족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잖아요. 제주도에서도 별도의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이번주 안에 도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에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누군가는 사각지대에서 보고 있을 지 모르는 피해를 외면한다면 방역 정책 또한 제대로 공감대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2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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