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10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방문객으로 모처럼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환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8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93명이며 입원환자는 6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7%입니다. 접종 완료는 47만 527명 접종률 69.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0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뿌연 하늘을 보였습니다. 오후들어 서귀포를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대기가 정체돼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빠져나가면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에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0.27(수)  |  김수연
KCTV News7
00:55
  • 화북중계펌프장 논란 김태환 전 지사 '무혐의'
  • 제주시 화북천 중계펌프장 불법 설치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김태환 전 도지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곤을마을 청정지역을 만드는 대책위원회가 지난 6월,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가 제주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화북천을 정당한 허가 없이 매립해 하천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하면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태환 전 도지사가 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하천 관리 등에 대한 권한은 정당한 절차에 의해 위임받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허가증 교부도 관련 규칙이 시행되기 전에 진행돼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혐의 결정에 고소인들이 이의신청을 하면서 해당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누적 3천 8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8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7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었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확인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1명까지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8.7%, 접종 완료는 69.7%이며 어제 하루 이상반응 신고 22건이 접수됐는데 모두 경증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상습 무전취식에 절도, 성폭행 미수 30대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식당과 주점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고 다른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이를 멋대로 사용하는가 하면 술값을 주겠다며 주점 여사장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후 성폭행하려던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금액만 1천 700만원대에 이르는데다 피해자수 또한 상당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 절도나 성폭행범죄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교육비 지원' 다자녀 기준 둘째로 확대
  • 내년부터 교육청으로부터 교육비를 지원 받는 다자녀 기준이 셋째에서 둘째까지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강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둘째도 다자녀에 포함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청은 지원 대상이 2만 1천여 명에서 4만 2천여 명으로 증가하고 추가 부담해야 하는 예산도 50억 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도외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 잇따라
  • 다른지역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하는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2일부터 약 2주 동안 도외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해 위반사항 36건을 적발했습니다. 기준당도인 10브릭스에 미달하는 비상품 소과 유통이 18건, 대과 유통 등이 18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에도 도외 도매시장에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전문 선과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1.10.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29
  • 제11대 제주대 총장 선거 다음달 25일 실시
  • 제11대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다음 달 25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을 받아 진행하며 투표 당일인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투표로 치러집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뤄지며 선거운동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 2021.10.27(수)  |  김용원
KCTV News7
02:05
  • 6.25 참전 故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제주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확인돼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함께 참전하기도 했고 한 평생 형을 그리워한 동생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6월 KCTV가 현충일 기획뉴스로 만났던 송치선 할아버지. 70년 전 6.25 전쟁에 같이 참전했지만 전사통지서 한장만 받았을 뿐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형을 그리워 하며 유해발굴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바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송치선 할아버지께 전달됐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형의 유해를 71년만에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입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오래걸렸지만 이렇게 형님을 만나게 돼서 (형이) 살아서 돌아온 것 같은 마음도 들고 기뻐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강원도와 경북 칠곡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는 4구. 그리고 최근 유전자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명이 송치선 할아버지의 형인 당시 송달선 하사로 확인된 것입니다. 고 송달선 하사 가족이 유해를 찾기 위해 제주보건소에 맡겨둔 시료가 있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1925년 생인 고 송달선 하사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해 설악산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1년 만에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온 고 송달선 하사. 가족들은 평생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형님 반갑습니다. 흉륭하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전할게요." 국방부는 모레(28일) 송 할아버지의 집을 직접 찾아 71년만에 찾은 유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26(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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