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6
  • 속도 못내는 유해발굴…유족 참여 '절실'
  • 625전쟁에서 전사한 제주도민은 2천 명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7백여 명은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가 신원 미확인 전사자로 파악되는 가운데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관련 당국에서는 625 전사자 유족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6.25 전쟁 유족인 양신하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고도 50년이 지나서야 형님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유품과 옷가지로 시신 없는 헛묘를 만들어 형님을 기리고 있는 동생의 평생의 숙원은 이제라도 유해를 수습해 모시는 것이지만 70년 넘도록 기약은 없습니다. <양신하 / 6·25 전사자 유족> "53년 만에 전사 통보가 와서 그때 대성통곡했습니다. 드디어 형님이 돌아가셨구나. 나도 이제 아흔을 바라보는데 우리 형님 뼈라도 찾아줬으면 해서 지금도 혈청을 채취해서 국방부에 갔기 때문에 인사는 일 년에 한 번씩 와. 끝까지 유골을 찾아주겠다 하는데 어떻게 찾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 도민은 1만 3천 명으로 추정됩니다. 전사자는 2천 60여 명으로 이 가운데 7백여 명이 70년이 넘도록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천 년부터 20년 동안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1만 1천여 구를 수습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은 지난 2007년 강원도 화천과 2017년 강원 양구 그리고 이번에 경북 칠곡에서 수습한 고 송달선 하사를 포함해 단 세 명에 불과합니다 증언에 의존한 매장지 조사의 한계, 그리고 개발로 인한 원형 훼손 등이 사업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해를 발굴해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 정도가 후손 유전자 정보가 없는 이른바 신원 미확인 전사자입니다. 2,3세대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윤유진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공보장교> "유해를 많이 발굴해도 신원이 확인되기 위해서는 유가족 유전자의 시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국민 차원의 관심과 동참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족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몰 군경 유족으로 2천 4백여 명이 확인될 뿐 정확한 6.25 도민 전사자 유족은 관련 당국에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자들의 직계 가족도 고령화로 점점 감소하는 상황에서 유족 현황 파악과 추적 관리를 통해 검사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59
  • 확진자 현황 (10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입도객,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8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도장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87명이며 입원환자는 6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1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6%입니다. 접종 완료는 46만 6천 296명 접종률 6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수도권 시장서 비상품 감귤 유통 무더기 적발
  • 수도권 일대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한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등 수도권 일대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해 위반사항 22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감귤 상품가격 크기 미만인 극소과를 유통한 사례가 13건에 1.7톤, 극대과 유통이 9건에 1.5톤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상인과 선과장은 공식 품질기준에는 없는 '대과' 등으로 표시한 채 비상품 감귤을 유통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21
  • 서귀포시 리조트서 화재경보기 오작동…대피소동
  • 오늘 새벽 4시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화재 경보기 소리를 듣고 투숙객 수백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그물코 규정 어긴 불법 조업 중국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차귀도 남서쪽 약 131km 해상에서 불법조업에 나선 148톤급 중국 유자망 어선을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어선은 조업 허가 규정보다 더 촘촘한 그물망을 사용해 두 차례에 걸쳐 참조기 9kg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로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1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26(화)  |  김수연
KCTV News7
00:45
  • 모더나 접종자 9명에 AZ 오접종…"이상반응 관찰 중"
  • 제주도내 한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9명에게 백신을 잘못 접종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서부보건소는 지난 20일 백신 위탁의료기관 1곳에서 모더나 2차 접종 대상자 9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접종자 9명 모두 현재까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건소 측은 앞으로 2주 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가 2차에서 화이자를 맞는 교차 접종은 허용됐지만 1차 모더나에 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정의당·운수노조, '버스공영제 확대' 청원 서명운동
  • 정의당 제주도당과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공영제 확대를 위한 청원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버스 준공영제 시행 4년이 지난 지금 안착되기는 커녕 비효율적인 운영과 행정의 부실감독으로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윤 추구가 아닌 공공성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행정이 직접 버스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버스 공영제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누적 3천 75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7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3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이 가운데 6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8.6%, 접종 완료율은 69.1%이며 어제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36건은 모두 경증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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