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민간위탁 동의안을 무더기로 심사 보류했습니다.
제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과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 운영, 아동일시보호시설 운영 등 10가지로 민간위탁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자료조차 제대로 첨부되지 않았다며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또 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수탁 기관을 먼저 결정한 경우도 있다며 의회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심사 보류된 민간위탁 동의안은 다음 달 예정된 정례회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