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귀환…유해 송환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0.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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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28일) 오전, 고 송달선 하사의 유족 자택을 찾아 유류품과 훈장 그리고, 포상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951년 5월 설악산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사했고 2011년 유해가 발굴된 이후 8년여 만인 2019년 유족 시료 검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고 송달선 하사는 12월 개원하는 제주 호국원에 제1호 안장자로 모셔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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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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