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그동안 매각되지 않아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화북상업지역 내 호텔용지에 대해 용도 변경 후 오늘(29일)자로 매각공고를 냈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기존 호텔용지로 지난 2019년부터 4차례의 매각공고에도 응찰자가 없어 일반과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하고 주상복합용도를 추가했습니다.
매각 예정금액은 기존 478억원에서 691억원으로 변경했으며 건폐율이나 용적율, 높이 등 개발밀도는 종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12월까지 환지방식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체비지 28필지 가운데 주상복합용지를 포함한 8필지를 매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