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안 주민 열람
  • 제주특별자치도가 절대와 상대, 관리보전지역 정기조사에 따른 변경안을 마련해 오는 15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해안사구 보전과 하천지역, 재해방지를 위해 조성된 저류지, 비지정동굴 등 절대보전지역이 43만 9천 제곱미터 증가했습니다. 또한 해안 지적경계에서 내륙방면 20미터 이내 미지정지역 5만 7천 제곱미터를 상대보전지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한 지하수자원보전지역 1등급을 추가하고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군락지를 생태계보전지구 1등급으로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보전지역 상향지역 토지 소유주에게 변경내역을 개별통보하는 한편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도면 확인과 함께 이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1.10.31(일)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 - 범도민 지원위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일)부터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과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경제민생과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일상회복의 연착륙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과 시책과제를 발굴하게 됩니다 특히 고용시장 활성화와 손실보상 지원 사각지대 발굴, 물가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 역학조사와 재택치료, 자가격리 등 새로운 제주형 방역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10.31(일)  |  양상현
KCTV News7
00:38
  • '3분기 피해' 자영업자 지원 - 소비쿠폰 시행
  • 내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가운데 그동안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피해 지원도 확대됩니다.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3분기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조치로 손실을 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액에 따라 최저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상합니다. 또 카드로 2만원 이상의 음식을 3번 먹으면 4번째에 1만원을 돌려주는 외식쿠폰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월 3만원 할인해주는 체육 쿠폰도 시행합니다.
  • 2021.10.31(일)  |  양상현
KCTV News7
01:03
  • 내일부터 일상회복 1차 개편…영업 시간 제한 해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1월1일)부터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을 시행합니다. 식당이나 카페, 학원, 독서실, 영화관,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마트,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PC방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됩니다. 다만 유흥시설과 클럽, 콜라텍은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사적 모임 인원은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되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경우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 요양병원 등 이용자 특성상 감염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만 방문 또는 면회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1차 개편 이후 6주간 간격으로 예방접종 완료율이나 중환자실 입원병상 여력, 유행규모 등 상황에 맞춰 방역조치를 완화 또는 해제할 방침입니다.
  • 2021.10.31(일)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화이자 1차 접종 40대 숨져…인과성 조사 중
  •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4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한 40대가 한달후인 26일부터 통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하루 만인 27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숨진 40대는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도 방역당국으로 접수된 백신 사망 신고는 모두 18건 입니다.
  • 2021.10.30(토)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출력제어 대책 있나" 해상풍력단지 논란 여전
  • 구좌읍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다음 주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주민 반대와 환경 훼손 논란으로 사업 절차가 중단된 지 1년 만인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넘쳐나는 신재생에너지의 출력제어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 이번 회기에서 통과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에 풍력발전기 19대를 설치하는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 제주에서는 첫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사업으로 제주에너지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업권 침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환경 생태계 파괴 지적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후 1년 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다시 상정되면서 심사를 앞둔 도의원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당초 논란이 됐던 주민 수용성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번에는 출력제어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란 풍력발전기로 생산하는 전기를 제때 사용하거나 저장하지 못해 강제로 발전기를 멈추는 조치로 지난해에만 77차례 내려졌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이전에는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봤는데,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가면 갈수록 출력 제한이 많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고윤성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출력 제어와 관련해 새롭게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산업부와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발전기 가동 시점인 2025년까지 기존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지어만 놓고 활용하지 못할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책임질 데가 없어요. 문제가 발생하면. 사업자들은 무조건 다 된다. 이거예요. 해결이 안 됐을 때는 철거를 할 것이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우현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초고압직류송전(HVDC) 연계선하고 또 내부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나 아니면 그린 수소와 연계를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도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될 경우 2023년부터 본격적인 구축공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출력제어 문제를 비롯해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환경단체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어 도의회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9(금)  |  변미루
KCTV News7
00:29
  • 제주시, 대형건축물 급수시설 위생상태 점검
  • 제주시가 대형건축물 급수시설에 대한 위생상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내 대형건축물 급수시설 1천여 개 중 3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수질검사 실시와 저수조 위생상태 점검, 수도시설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입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1.10.29(금)  |  김수연
KCTV News7
00:40
  • '한 차례 제동' 제주시청사 건립계획 재상정
  • 도의회가 지난해 보류했던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을 다시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에서 제주시청사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계획안은 지난해 10월 도의회에 상정됐지만 행정체제 개편 논의와 비용 문제 등을 고려해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729억원을 투자해 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와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 2021.10.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52
  • 화북상업 주상복합용지 매각 공고…예정가 691억
  • 제주시가 그동안 매각되지 않아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화북상업지역 내 호텔용지에 대해 용도 변경 후 오늘(29일)자로 매각공고를 냈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기존 호텔용지로 지난 2019년부터 4차례의 매각공고에도 응찰자가 없어 일반과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하고 주상복합용도를 추가했습니다. 매각 예정금액은 기존 478억원에서 691억원으로 변경했으며 건폐율이나 용적율, 높이 등 개발밀도는 종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12월까지 환지방식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체비지 28필지 가운데 주상복합용지를 포함한 8필지를 매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1.10.2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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