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4·3특별법 입법 검토…2공항 조속 건설 지원"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내년 4.3희생자 보상금 지급을 위한 입법 검토와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제주도와의 정책협의회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에 발의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 신속하게 빠른 배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면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아 검토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제주공항이 복잡하고 그로 인해 안전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제2공항이 건설돼서 제주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제2공항에 대한 이 같은 철학과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11.02(화)  |  조승원
KCTV News7
00:59
  • 봉개동 자연녹지 43만㎡ '주거지역' 변경 추진
  • 제주시가 봉개동의 대규모 자연녹지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발 면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도시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결정 내용을 공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용도지역 변경안은 대기고등학교 동쪽과 봉개초등학교 서쪽 2개 블록에 있는 43만여 제곱미터의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자연녹지지역은 건폐율이 20%, 용적률은 80% 이하로 제한되지만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되면 건폐율 60%, 용적률은 200% 이하로 높아집니다 한편 제주시는 의견 수렴을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계획입니다.
  • 2021.11.02(화)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기한 연장
  • 제주도가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가 오는 5일, 유흥시설과 일반숙박업체, 농어촌민박 12일, 노래연습장과 PC방, 관광사업체는 30일까지 연장됩니다. 인터넷 신청은 행복드림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분야별로 정해진 접수처를 방문해야 합니다.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전체 대상자의 87%인 11만 명이 신청했고, 29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1.11.02(화)  |  변미루
  • 제주항일기념관, 항일 역사 유물 유·무상 수집
  • 제주항일기념관이 사라져가는 항일 역사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관련 유물을 유·무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1876년 강화도조약 때부터 광복 때까지 70년 동안의 항일독립운동과 관련된 자료로,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이 포함됩니다. 수집된 유물은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사의 객관적 자료로 전시와 교육, 연구용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1.11.02(화)  |  변미루
KCTV News7
02:59
  • 알뜨르 '무상사용' 공감대…평화대공원 가시화
  •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됐음에도 지지부진하던 가운데 10여년 만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비행장 부지를 제주도가 무상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와 제주도, 공군이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루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이 곳에 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수립됐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담겼지만 진척 없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부지를 소유한 국방부가 무상으로 넘겨달라는 제주도의 양여 요구를 거부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무상 사용으로 요구를 전환했고 국방부와 의견 차이를 좁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제주를 찾아 비행장 현안에 대해 제주도, 도의회와 논의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에서 국방부와 제주도는 평화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알뜨르 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도 비행장 부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농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무상 사용의 수용을 건의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당장 우리한테 (부지를) 돌려주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농사 짓는 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없도록…)" <박재민 / 국방부 차관> "알뜨르 비행장 사용 허가 문제나 저류지 문제, 도로, 농로 문제 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조화로운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행장 부지를 찾은 박 차관은 주민들로부터 이례적인 환영을 받는 동시에 농업 불편과 평화대공원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우석 / 상모리마을발전위원장> "여기서 임대료를 내면서 (농사를 지어도) 임대료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차관님 오신 김에 길도 넓혀주고 저류지를 해줬으면…."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국유재산을 50년 동안 무상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제주특별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실무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민 / 국방부 차관> "무상 사용 허가를 위한 법이 (국회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 법이 통과되고 나면 법상으로 사용 허가를 무상으로 해줄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양 기관들이 협의해 나갈 수 있는 실무협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국방부가 알뜨르 비행장 무상 사용에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룬 가운데 임대 면적과 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가다듬을 실무협의체는 이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01(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700억 투입 제주시 신청사 건립 '심사 보류'
  •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일) 제주시청사 신축 등의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청사 건립을 위한 재정 부담이 큰 만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 차기 도정에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신청사 계획은 지난해 10월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심사 보류된 바 있습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2:23
  • 한라산 레이더 법 자문 '공정성 논란' 재의뢰
  • 한라산 레이더 불법 허가 여부에 대한 제주도의 법률 자문 결과가 엇갈리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해석을 내놓은 외부 전문가들이 모두 제주도 고문 변호사로 확인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주도도 이를 의식한 듯 법제처와 대형로펌에 다시 한 번 법률 자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불법 허가와 환경 훼손 논란으로 잠정 중단된 국토부의 항공로 레이더 조성 사업. 제주도는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에서의 공사 허가가 불법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달 공사를 멈추고 외부에 법률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변호사 5명 가운데 4명이 적법, 나머지 1명이 불법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적법하다는 근거는 제주도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조례에서의 행위허가 규정 가운데 하나, 그러니까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 반면 불법이라는 근거는 기생화산, 즉 오름에서 레이더 시설을 신축할 수 없다는 규정이 먼저라는 것으로, 도의회, 환경단체의 지적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해석을 두고 처음부터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률 자문을 구했다는 외부 전문가들이 모두 제주도가 위촉한 고문 변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도민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논란의 소지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이나 법제처를 통해서 유권 해석을 받는다든지 이런 방법을 처음부터 진행했으면." 결국 제주도는 스스로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해 법제처와 대형 로펌에 다시 한 번 자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는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공사 지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제주도에 신속한 판단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공사 지체 또는 중단에 따른 비용을 제주도에 청구한다는 입장이여서, 두 기관의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제주도, 2021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최우수상'
  •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전국 도시재생 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창업생태계 조성 사례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지역에서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진행해 청년 창업 지원가와 유휴 공간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도심 지역 유휴공간 모두 8곳이 신규 창업 공간으로 거듭나며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1.11.01(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뉴스 클로징] 일상 회복의 희망
  • 코로나19로 고통받은지 21개월.... 드디어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오늘 내디뎠습니다. '위드코로나' 1단계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 식당, 카페 등은 벌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들도 직원 채용을 늘리며 앞으로 맞게될 변화에 발맞춰 준비를 서두는 모습입니다. 확산에 대한 우려도 없지않습니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완전한 일상 회복이 앞당겨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 2021.11.01(월)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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