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 자연녹지 43만㎡ '주거지역' 변경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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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봉개동의 대규모 자연녹지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발 면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도시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결정 내용을 공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용도지역 변경안은
대기고등학교 동쪽과
봉개초등학교 서쪽 2개 블록에 있는
43만여 제곱미터의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자연녹지지역은
건폐율이 20%, 용적률은 80% 이하로 제한되지만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되면
건폐율 60%, 용적률은 200% 이하로 높아집니다

한편 제주시는 의견 수렴을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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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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