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투입 제주시 신청사 건립 '심사 보류'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1.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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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일) 제주시청사 신축 등의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청사 건립을 위한 재정 부담이 큰 만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 차기 도정에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신청사 계획은 지난해 10월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심사 보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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