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가 지난해 보류했던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을 다시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에서 제주시청사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계획안은 지난해 10월 도의회에 상정됐지만 행정체제 개편 논의와 비용 문제 등을 고려해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729억원을 투자해 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와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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