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호주와의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제주에서도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디젤 차량의 오염물질 저감 장치에 필요한 '요소수' 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서 일부 주유소에선 사재기 현상이 빚어지는 등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소수 판매가도 10리터에 1만3천원 선에서 거래되던 가격이 1만8천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요소수' 대란이 계속될 경우 건설업계는 물론 화물차 발이 묶이면서 물류대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