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증가 속 4명 가운데 1명 '아빠'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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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육아휴직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4명 가운데 1명은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육아휴직자 수는 1천 1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26.1%로 4명 가운데 1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신청자 71명에게 출산휴가 급여 2천 7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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