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어제 확진자 17명…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산
  • 제주시 요양병원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7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3천 13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에서만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 누적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2군데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단감염도 각각 1명씩 추가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은 79.6%, 완료는 7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제주시 요양병원 확진자 70% '돌파감염'
  •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들 가운데 70%가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요양병원 확진자 20명 가운데 14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으로 1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2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들 가운데 4명은 미접종자, 2명은 1차 접종자입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호트 격리 대상을 시설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탐나는전' 부정 유통 행위 21건 적발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부정 유통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탐나는전 부정 유통 행위로 21건을 적발해 부당 이득 1천 200만원을 환수하는 한편 13개 가맹점에 대해 등록 취소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부정 유통 행위는 지인과 직원, 가족 명의로 구매한 상품권을 환전하거나 제3자의 요청에 따른 환전대행 등입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에 대한 부정 유통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연말까지 단속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도 전역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예고
  • 제주도가 인공조명으로 인한 과도한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23년 1월부터 제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제주도가 실시한 빛 공해 환경영향평가에서 도내 112개 지점의 35.6%가 허용 기준을 초과한 데 따른 겁니다. 또 최근 4년 동안 500여 건에 달하는 빛 공해 민원이 발생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2주 동안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육아휴직 증가 속 4명 가운데 1명 '아빠'
  • 제주지역 육아휴직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4명 가운데 1명은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육아휴직자 수는 1천 1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26.1%로 4명 가운데 1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신청자 71명에게 출산휴가 급여 2천 7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27
  •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18군데 지정
  • 제주도가 제주형 사회적 기업 18군데를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18곳은 지난 8월 공모에 접수한 22개 기업 가운데 사업성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을 평가해 선정한 결과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기업들을 사회적기업 인증 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경영평가 최하위 기관, 예산 삭감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내 16개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태로 본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문제는 총체적 부실을 넘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좌 의장은 앞으로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을 경우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불이익을 적용하도록 평가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환경보전기여금,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정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환경보전기여금은 재정확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염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라며 대선 공약을 넘어 국정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훈배 의원도 5분 발언으로 곶자왈 지대에 새롭게 포함되는 지역에 적절한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KCTV News7
04:48
  • [포커스 취재수첩] 효용가치 높지만 버려지는 커피박
  • <오유진 앵커> 요즘 어딜가나 커피숍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커피 소비가 늘면서 버려지는 커피박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버리면 쓰레기, 다시 쓰면 자원”이 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활용가치는 높은데, 버려지고 있는 커피박 문제에 관해 애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커피박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저희가 커피전문점들을 둘러봤더니 손님들이 탈취나 거름으로 쓰기 위해 가져가는 경우도 있긴 했는데요. 그 정도로는 모든 커피박을 처리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커피박은 사료로 쓸 수 없기 때문에 계란껍질과 생선가시처럼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대부분이 다른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이 된다는 건데, 당연히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면서 환경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그냥 버려지기에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일반적으로 커피를 내리고 나면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 건데요. 제주에서만 그 양이 하루에 8톤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커피박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1톤당 338kg 정도인데, 자동차 1만1천여 대가 뿜는 매연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양이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그냥 버려서 환경문제를 유발하기 보다는 조금 더 잘 활용해보자, 이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커피박을 활용한 연필이나 화분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고요. 퇴비로 가공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제주는 청정제주를 표방하기도 하고 그린뉴딜 정책 등은 추진하고 있지만 커피박을 자원화하기 위한 정책이나 시스템은 부족한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부족하다기 보다는 사실상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에는 아직까지 커피박을 재활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분리나 배출, 수거 등의 체계 자체가 없다보니 재활용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북의 경우에는 이 커피박으로 축산농가 악취저감 사업을 실시해서 암모니아가 95% 이상 제거되는 연구 성과를 얻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요. 서울 성동구는 탄소배출을 낮추기 위해 수거한 커피박으로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른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지만 제주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1.03(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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