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한국공항 먹는샘물 개발 2년 연장 신청
  • 제주도가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개발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24일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유효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지하수 취수 규모는 하루 100톤, 월 3천 톤으로 증산 없이 종전 물량을 유지했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월 3천 톤을 취수할 경우 지하수나 주변 환경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오는 15일부너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사합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제주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18억 7천만 징수
  • 제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으로 18억 7천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이같은 징수액은 부과액인 21억원에 비해 89.3%에 이르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4.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의 50% 경감과 휴업이나 폐업, 공실 등에 따른 미사용 감면 등의 완화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2021.11.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 16 ~ 19일
  • 민선 7기 제주도정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마지막 도정질문이 오는 16일부터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 제40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 후 다음날인 16일부터 나흘동안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실시합니다. 종전에는 사흘동안 하루에 7명의 의원이 질문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기간을 나흘로 늘리고 하루에 질의하는 의원을 5명에서 6명 정도로 줄였습니다. 도정질문이 마무리되면 오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절질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3:16
  • 선거구 획정 '분구 기준·증원 적절성' 논란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를 통폐합 또는 분구 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구를 나누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도의원 정원을 늘리는 게 타당한지 주민들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구비례 상한선을 초과해 도의원 선거구가 나뉘는 분구 대상은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그리고 하한선에 미달하는 제주시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은 통폐합 대상입니다. 앞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통폐합을 막기 위해 아라동과 애월읍을 두개로 나눠 지역구 도의원 2명을 더 뽑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아라동을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라동은 5개 법정동 가운데 아라1동과 오등동을 하나로, 나머지를 다른 하나로 묶어 2개의 선거구로 나누는 조정안이 제시됐습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주민의 87.3%가 선거구 분구에 찬성한다고 응답해 아라동은 무난하게 조정될 것으로 예측돼 왔습니다. 그런데 설명회에서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등에 대해 이견이 표출됐습니다. < 한진희 / 오등동 주민 > 오등봉의 경우 아파트 1천 500세대가 더 유입된다면 그쪽으로 인구가 더 몰릴 것 같은데 현재 조정안처럼 2만 2천명, 1만 6천명으로 나누면 균형이 안 맞을 상황이 되거든요. < 김명준 / 제주도 자치행정팀장 > 인구 편차도 중요하지만 지역 정서도 고려하도록 돼 있고, 4년 후에 만약 오등동이 갑자기 커져서 1만명 이상 되면 다시 분구가 되겠죠. 도의원 역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큰 상황에서 정수를 늘리는 게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 한영조 / 월평동 마을회장 > 도의원 수가 많다는 도민사회의 얘기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전혀 건들지 않고 단순히 의원 수만 늘려가고 있다는 것은 선거구 획정위의 역할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전국 평균으로 보면 제주의 지역구 도의원이 지금보다 대여섯명 더 있어야 한다며 주민 권리 측면에서 증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홍철 / 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장 > 서울이나 경상도, 전라도 등에 비하면 의원 수가 크게 모자랍니다. 대표(도의원)가 많으면 권리가 커지는 것이고 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내 심부름을 해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더 늘면 내 권리가 신장되는 것입니다. 분구에 대해 큰 논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 아라동에서조차 주민 반감이 표출된 가운데 셈법이 훨씬 복잡한 애월읍과 서귀포 등지에서 주민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 험난한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원 정수를 3명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송재호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이번 주 안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0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6
  • [뉴스 클로징] 요소수 피해 전방위 확산
  • 전국적인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내 주유소들도 요소수는 품절이 된지 오래입니다. 제주항은 멈추선 화물차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피해는 농민들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 상당수 지역농협에서 요소 비료가 품절이 돼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농사까지 망칠 수 있어서 하루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요소수 부족 '원인과 해법'... 모레, 수요일 카메라포커스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08(월)  |  오유진
  • 선거구 획정위, 내일까지 주민 설명회…일부 반발 (5시용)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분구 또는 통폐합 대상 지역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내일은 애월읍과 한경.추자면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앞서 실시한 분구 또는 통폐합에 대한 설문조사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선거구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아라동 설명회에서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게 타당한지 등에 대해 주민 반발이 제기됐습니다.
  • 2021.11.08(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집단감염시설 점검 강화…고위험군 부스터샷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 기록 이행 여부와 백신패스 즉, 접종증명이나 음성확인제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모레(10일)쯤 요양시설과 시설 내 입소.종사자에 대한 추가 접종분이 제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곧바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1.11.08(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소상공인·자영업자 세금 감면' 조례 발의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세금을 추가 감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을 비롯해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도의원들은 이같은 내용의 제주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집한제한과 경영위기업종에 대한 내년도 등록면허세 정기분 감면과 사업소분 주민세 1년 면제, 1톤 이하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자동차세 1년 면제 등입니다. 이같은 조례안이 적용될 경우 세제혜택규모는 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 심사될 예정입니다.
  • 2021.11.08(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드론 활용 월동채소 재배면적 관측 '본격'
  • 드론을 활용한 월동채소 재배면적 관측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드론 기술과 농지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 협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촬영은 내일(9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지며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결과와 비교 검증해 다음달 초 최종 재배면적을 산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산출된 정보를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에 제공하고 월동채소 수급안정 정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1.11.08(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