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개발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24일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유효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지하수 취수 규모는 하루 100톤, 월 3천 톤으로 증산 없이 종전 물량을 유지했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월 3천 톤을 취수할 경우 지하수나 주변 환경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오는 15일부너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사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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