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축산 악취 배출시설 합동 지도 점검
  •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이달말까지 축산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농가와 액비 살포 민원이 발생하는 재활용 업체입니다. 서귀포시는 양돈장과 가축분뇨 재활용 업체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 운반, 처리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입니다. 악취 밀폐가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11.05(금)  |  김수연
  • 어제 확진자 7명 발생…집단감염 확산세 주춤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3천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제주시 요양병원에서 추가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90대 확진자가 숨졌으며 직접 사인은 지병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은 79.8%, 접종 완료 비율은 74.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5(금)  |  변미루
KCTV News7
00:45
  • 선거구획정위, 8 ~ 9일 현장 설명회 개최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분구와 통폐합 대상 지역 주민을 상대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 동지역, 그리고 제주시 애월읍을 찾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인구 상하하선 기준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은 분구 대상, 제주시 한경 , 추자면과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은 통폐합 대상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도의원 정수를 현재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다음 주에 발의할 예정입니다.
  • 2021.11.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 연중 접수
  • 제주시가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전업 여성농어민으로 출산전 90일부터 출산후 90일까지 총 180일 중 최대 90일 범위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도우미 이용료는 하루에 7만원으로 이 가운데 5만 6천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1.11.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19
  • 남기일 제주Utd , '이달의 감독상' 수상
  • 제주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이 K리그 10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10월 한 달간 열린 4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2.75골이라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현재 제주유나이티드는 k 리그 4위까지 오르며 올 시즌 목표였던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도 높히고 있습니다.
  • 2021.11.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도,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 실시
  • 제주도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실시합니다. 검사 기관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 감귤농협 유통센터 등 27군데로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품질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 기준은 한라봉이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 천혜향이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입니다. 품질 검사 결과는 5일 이내 농가에 통보되며 이에 따라 수확 또는 출하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21.11.05(금)  |  변미루
KCTV News7
05:21
  • [집중진단] 주민 반발·잇단 유찰…하수처리 난맥상
  • 제주에 유입 인구와 관광객이 늘면서 몇년 전부터 하수처리 문제가 비상입니다. 지금도 처리율이 포화에 임박하고 있어 제주도가 뒤늦게 처리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꼽히다 보니 반대하는 주민과의 갈등이 심각하고 입찰자를 찾지 못해 증설이 늦어지는 현상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수처리 정책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습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은 8곳. 도내 전역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하수 25만여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실제 처리장에 유입되는 하수는 하루에만 약 24만톤. 시설 용량 대비 처리량이 95%를 넘었습니다. 매일 발생하는 하수를 한계치 만큼 처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는 유입인구와 관광객의 증가로 쓰레기, 하수처리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제주의 지하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수처리 역량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하수처리 용량을 13만 6천톤 늘리기로 하고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증설을 추진하는 처리장만 제주시 도두동과 동부, 서부, 색달, 남원 등 5군데에 이릅니다. 일부는 공사에 들어갔거나 다른 곳은 사업자를 찾는 절차가 이어지는 반면, 주민 반대에 막힌 곳도 있습니다. 구좌와 조천 등지의 하수를 처리하는 동부하수처리장이 대표적입니다. 월정리 주민들은 처리장이 증설돼 삼화지구의 하수나 동복리 매립장의 침출수까지 유입되면 하수가 넘쳐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곽기범 / 구좌읍 월정리장> "지금도 백화 현상이 일어나서 해산물이 없는데 2만 4천톤으로 증설되면 월정은 해수욕장까지 다 오염될 수 있다." 월정리 주민들의 반대로 제주도는 지난달 20일 재개하려던 증설 공사를 한달 연기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주민들과의 협약서를 통해 삼화지구 하수나 매립장 침출수를 유입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민심을 달래고 있지만 공사가 재개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앞서 한경면 판포리의 서부하수처리장도 주민과의 오랜 갈등 끝에 공사가 재개되는 등 하수처리장 증설이 난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주민 반발에 부딪힌 동부처리장도 문제지만 가장 상황이 심각한 건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장입니다. 현재 하루에 13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인데 제주시 동지역에서 이보다 많은 14만톤 가까운 하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계치를 넘은 것인데, 처리용량 9만톤을 늘릴 증설 사업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입찰공고에서 잇따라 유찰되며 공사를 맡을 업체조차 못 찾고 있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제주도가 책정한 사업비와 공사기간 등의 조건이 업체 측 요구와 어긋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총 사업비는 3천 927억 원에 사업 기간은 57개월. 반면 건설업계에서는 최대 800억 원과 15개월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공사비와 공사 기간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 했었고,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업체에서 상당한 부담을 느껴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세 번째 입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우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입찰자 제한으로 일부 변경을 통해서 환경공단의 자체건설기술심의회 개최를 통해서 결정나는 대로 신규 공고를 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일부 변경되는 입찰 조건에 대한 검토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올해 안에 재입찰 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현대화사업 위탁 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조금 늦더라도 충분한 검토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올해 안에 공고될지 불투명합니다. 세 번째 입찰공고에서 참여 업체를 찾을 수 있을지 이번에도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제주도가 총 사업비와 공사 기간은 수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 선정이 늦어질수록 현대화사업도 늦어질 수밖에 없어 하수처리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수처리난에 대한 경고가 수년 전부터 나왔음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도정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행정에서 굉장히 의지를 갖고 생각을 많이 했더라면 지금 같은 상황까지는 치닫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처리장 증설 과정에서 주민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지 못하고 업체도 적기에 선정하지 못하면서 설 익은 정책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05(금)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제주도, "요소수 품귀 사태 대책마련 중"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생한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차와 구급차, 청소차, 에너지 공급차량, 중요 물류유통 차량 등의 현황과 함께 요소수 필요물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유소 관련 협회와 도내 비축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제조 판매하거나 폭리를 위해 매점매석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전기차 충전 규제 완화…시간 단축·소득 창출
  • 제주에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가 잇따라 완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규제 특구 15개 중 제주 전기차 관련 4개를 포함한 5개를 임시허가했습니다. 허가된 내용을 보면 충전시간을 50% 단축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이동형 충전기 운영, 개인소유 충전기를 활용한 공유사업으로 소득창출 기회 제공, 그리고 이동형 점검차량 서비스 등입니다. 임시허가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2년간으로 기간내에 관계법령이 개정되지 않으면 2년 자동 연장됩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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