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규제 완화…시간 단축·소득 창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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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가 잇따라 완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규제 특구 15개 중 제주 전기차 관련 4개를 포함한 5개를 임시허가했습니다.

허가된 내용을 보면 충전시간을 50% 단축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이동형 충전기 운영, 개인소유 충전기를 활용한 공유사업으로 소득창출 기회 제공, 그리고 이동형 점검차량 서비스 등입니다.

임시허가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2년간으로 기간내에 관계법령이 개정되지 않으면 2년 자동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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