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살해 40대 남성, 상습 가정폭력 드러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1.05 11:52
어제 제주시내에서 발생한 동거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과거에도 가정폭력을 수시로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인 4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가정폭력을 일삼아 피해자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가 지난 3월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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