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신설 토론회 무산…제주고 동창회 저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1.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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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 신설에 따른 도민 공감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학교 신설에 반대하는 제주고 동창회 측의 반발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동창회 관계자들은 협의 없이 교육감 재량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철회하라며 토론회 장에서 50분 동안 반대 피켓을 들고 진행을 저지했습니다

결국 교육청이 토론회 무기한 연기를 선언하면서 오늘 토론회는 파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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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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