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달 제주 기온 변동 폭 역대 최고
  • 지난달 제주지역 기온 변동폭이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제주도 10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 기온은 20도, 최고 23.5도, 최저는 17도로 모두 1961년 이후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일 평균기온 표준편차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4.2도로 기온 변동폭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 지난달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가 16~17일에 기온이 10도 가량 큰 폭으로 하강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 2021.11.07(일)  |  조승원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1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7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제주시 요양병원과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오늘 동선이 공개된 '남원사우나 여탕'과 관련해 4명이 추가 발생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또 동선이 공개된 대유대림사우나 여탕에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59명이며 입원환자는 8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천 74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8%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2천 949명으로 접종률 7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7(일)  |  최형석
KCTV News7
00:30
  • 흐린 주말…일요일 입동 지나 기온 '뚝'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22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했고 낮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이자 절기상 '입동'인 내일 이후로 우리나라 북쪽에 저기압이 정체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월요일에는 흐리다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21.11.06(토)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신성여고·효돈중', 방송콘텐츠경연대회 대상 수상
  • 지난 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방송콘텐츠경연대회에서 고등부에서는 신성여자고등학교가, 중등부에선 효돈중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KCTV제주방송이 후원하는 방송콘텐츠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발표하는 대회로 도내 중·고교 19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신성여자고등학교 ‘뉴퀴즈 온더 스쿨’은 몰입감을 높이는 자막과 안정적인 화면구성에서 효돈중학교가 제출한 ‘공정’작품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촬영과 편집 등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고등부 최우수상은 서귀포고등학교·제주여자고등학교, 중등부 최우수상은 애월중학교·서귀포대신중학교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 2021.11.06(토)  |  이정훈
  • "방과후 강사 월평균 수입 2년 새 40% 가까이 감소"
  • 제주도교육청의 수업료 지급방식 변경으로 도내 방과후 강사의 월평균 수입이 급감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방과후강사노동조합은 도내 방과후 강사 134명을 대상으로 수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들어 월평균 수입은 109만7천원으로 2년 전 182만3천원과 비교해 2년 만에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수입 감소 원인으로 방과후 교사들은 지난해 신학기부터 적은 인원이 신청한 방과후 과목에 대해 폐강을 유도하거나 지원금 중단 등을 꼽았습니다. 또 응답한 방과후 교사의 87%가 이직을 고민하거나 부업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11.06(토)  |  이정훈
KCTV News7
00:22
  • 동거녀에 휴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 구속
  •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4일) 오후 제주시 일도동의 한 빌라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살 남성 A씨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대부분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1.06(토)  |  김경임
  • 여고생 집단 폭행한 10대 2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여고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10대 청소년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피해 여고생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또래 학생 6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6(토)  |  김경임
KCTV News7
03:17
  • 4·3특별법 개정안 공청회…"보상금 확대" 성토
  • 최근 발의된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도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마련됐습니다. 희생자와 유족 보상금 상향과 청구권 확대, 그리고 복잡한 가족관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상 기준과 금액 등을 명시해 최근 국회에 다시 발의된 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도민 보고회 형식의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보상 용역진은 상속제도 보완과 각종 특례 규정 신설로 4.3 희생자와 유족의 구제 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습니다. <씽크:최환용/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다른 과거사 보상 입법례에서는 없는 사례입니다. 집단 희생에 대한 공동체 보상이라는 원칙을 적용해서 새롭게 제시된 입법 기준입니다." 전문가들의 진단은 달랐습니다. 피해나 손해에 대한 배상 개념이 아닌 보상으로 명시하면서 국가 책임을 축소했다는 지적과 보상금이 개별 재판 배상금보다 적다는 비판 등이 제기됐습니다. <씽크:문성윤/4.3 유족회 고문변호사> "지금까지 흐른 세월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이자만 계산하더라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 것이고, 위자료만 해도 당연히 아무리 못해도 1억 원은 넘을 것인데 그럼에도 9천만 원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너무도 수긍하기 어려운 모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족들의 성토도 이어졌습니다. 보상금을 9천만 원으로 책정한 근거가 무엇인지 따지면서 다른 과거사 배상 판결에서 제시된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현실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씽크:김두연/전 4·3유족회장> "보상이라는 말은 빼야 합니다. 9천만 원을 주면 미망인과 자녀들과 싸움밖에 안돼요." <씽크:박영수/4·3 유족회 호남위원장> "이제 와서 다시 또 깎아. 사람 목숨 값을 난도질하는 게 능사입니까? 과거 70여 년 전에 만행을 저질러 놓고 이제 와서 다시 칼질하면서 깎아. 그게 만행이 아니고 뭡니까?" 4촌이 넘어가는 혈족이나 양자 같은 복잡한 가족관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씽크:현봉환/ 4.3수형인 양자> "족보상에는 양자로 돼 있지만 호적에는 안된 경우입니다. 여기 보니 4촌까지는 된다고 나왔지만 저는 안 되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법안을 대표 발의한 오영훈 의원은 제기된 의견은 이번 법안 통과 이후 추가 입법 과정에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오영훈/민주당 국회의원> "9천만 원은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입니다. 즉, 다른 얘기로는 유가족에 대해서는 길이 열려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역 사회에서도 개정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이달 부터 시작되는 국회 법안 심사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일반고 신설 토론회 무산…제주고 동창회 저지
  •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 신설에 따른 도민 공감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학교 신설에 반대하는 제주고 동창회 측의 반발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동창회 관계자들은 협의 없이 교육감 재량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철회하라며 토론회 장에서 50분 동안 반대 피켓을 들고 진행을 저지했습니다 결국 교육청이 토론회 무기한 연기를 선언하면서 오늘 토론회는 파행됐습니다.
  • 2021.11.0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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