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기온 변동폭이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제주도 10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 기온은 20도, 최고 23.5도, 최저는 17도로 모두 1961년 이후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일 평균기온 표준편차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4.2도로 기온 변동폭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 지난달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가 16~17일에 기온이 10도 가량 큰 폭으로 하강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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