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4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특히 6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 관련자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제주도는 특히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송가네 참숯가든’음식점의 동선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1명이 지난 달 29과 30일 해당 음식점에 머문 사실을 파악하고, 전자출입명부 인증기록을 바탕으로 방문자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날짜에 각기 다른 결혼식 피로연이 진행되며 전자출입명부 기록만으로는 모든 방문자 파악이 어렵다며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