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집단감염' 확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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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해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20명이 신규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천 199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17명이었고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1명,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이 5명,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도 9명이 나오는 등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제(7일) 동선이 동개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과 관련해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5명으로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79.%, 완료율은 74.6%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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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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