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대 총장 선거 후보자 3명 등록…내일부터 선거 운동
  • 제11대 제주대학교총장선거 후보자로 모두 세 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이틀 동안 후보자 3명이 등록했고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 김일환, 기호 2번 박경린, 기호 3번 김희철 후보자 순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은 내일(10일)부터 24일까지 15일며 이 기간 세차례 공개 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총장 선거는 이번달 25일 온라인투표로 치러집니다.
  • 2021.11.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버스 완전공영제 전환 필요"…"시기 상조"
  • 현재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제주지역 버스 체계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제주도는 시기 상조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제주도의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발제를 통해 제주도 준공영제의 경우 표준운송원가가 과대 계상되고 업체의 도덕적 해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거나 별도 공기업을 통해 완전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지금의 준공영제를 안착하는 게 우선이고 완전 공영제를 정책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반박했습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충북서 고병원성AI 의심사례…제주 방역 강화
  • 국내 다른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가 방역조치를 강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에 있는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견돼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 결과는 사흘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모레(11일)까지 가금 관련 종사자와 축산차량에 대해 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도 축산차량과 종사자에 대해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금지 등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2:31
  • '품귀현상' 요소수, 사기에 절도까지
  •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요소수 대란'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요소수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절도와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세버스 기사인 50대 강 모씨. 위드 코로나로 다시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당장 버스를 운행하는데 필요한 요소수를 구할 수 없어 고민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5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0리터 짜리 요소수를 4만원 대에 판매한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선착순으로 판다는 말에 서둘러 40여 만 원을 입금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습니다. <요소수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다음, 다음날부터 일을 해야 되니까 근데 차에는 요소수가 없고. 그리고 주유소마다 품절이라고 그러고. (판매자가) 선입금한 다음에 (요소수를) 보내준다고 하니까 '아, 이거 나를 위해서 나온 거구나' 해서 덥석 그냥 (돈을 보낸 거죠.)" 요소수 도둑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 1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창고에 있던 10리터 짜리 요소수 30통이 사라진 겁니다. 경찰이 CCTV 분석 등 수사에 나서 요소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화물차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데, 피의자는 다른 창고와 착각해 피해자의 창고에 있는 요소수를 차량에 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 거래라는 점을 악용한 사이버 사기가 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나치게 싼 가격에 판매할 경우 의심해야 하고 거래 전 경찰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자의 신고 내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구슬환 / 제주경찰청 홍보계장>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요소수를 싸게 판다고 광고하면서 선입금을 요구할 경우 사기일 경우가 많으니까 각별히 주의하시고. 온라인 거래보다는 판매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구입을 권유 드립니다." 경찰은 올해 말까지 요소수의 매점매석이나 불법 유통 등 요소수 관련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가구점 화재 합동 감식…"전기적 요인 무게"
  • 지난 주말, 제주시 노형동 모 가구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주소방과 국과수, 경찰, 전기안전공사가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합동감식반은 화재가 발생한 가구점 두번째 동 전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에 무게를 두고 원인과 피해 확산 요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약 한 달 후 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그제(7일) 오후 2시 40분 쯤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가구점에서 불이 나 가건물 형식의 가구점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1.11.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조작 혐의 3명 송치
  • 제주경찰청은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로 카지노 운영 업체 관계자와 지방공기업 직원, 의혹 제보자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이 지난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에서 운영중이던 LT카지노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로 이전하기 위해 유리한 의견을 내줄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모아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경찰이 범죄혐의를 인정해 검찰에 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기소를 통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벌할 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1.11.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극단적 선택 금고 직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
  • 지난 4월 제주지역 모 새마을금고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노동청이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습니다. 노동청은 숨진 직원을 상대로 한 사적 업무지시와 수시 인사이동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해당 새마을금고에 직장 내 괴롭힘 재발 방지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유가족은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자 근로복지공단에 산업 재해를 신청했습니다.
  • 2021.11.09(화)  |  허은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1월 9일)
  • 오늘 제주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첫눈이 내리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한라산 삼각봉과 사제비에 눈이 내려 쌓였고 나머지 해안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 산간에는 눈이,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높은 산간에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2도, 낮기온은 15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앞바다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1.09(화)  |  김수연
KCTV News7
00:58
  •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집단감염' 확산
  • 제주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해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20명이 신규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천 199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17명이었고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1명,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이 5명,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도 9명이 나오는 등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제(7일) 동선이 동개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과 관련해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5명으로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79.%, 완료율은 7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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