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62명 사상' 교통사고 40대 항소심 금고 5년형
  • 제주대학교 앞 교차로 추돌 사고로 62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화물기사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어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1살 신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5년에 벌금 2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정도가 매우 중하고,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피해자들이 엄벌을 요구하는 점 등을 들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신 피고인은 지난 4월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트럭을 운행하던 중 1톤 트럭과 버스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6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 4년에 벌금 2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1.11.11(목)  |  양상현
  • 어제 오후까지 21명 확진…누적 3천245명 (아침용)
  • 어제(11)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245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요양병원과 서귀포시 사우나와 관련된 확진자가 5명씩 추가로 발생해 해당 집단감염의 누적 환자는 각각 44명과 3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11.11(목)  |  조승원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또는 눈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1.11(목)  |  김경임
KCTV News7
01:27
  • 확진자 현황 (11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224명입니다. 오늘도 집단감염 여파는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발로 2명, 서귀포시 남원사우나 여탕 발로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각각 39명과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10월 31일(일) ~ 11월 8일(월) 06:00 ~ 20:00 성산포수협 표선복지회관목욕탕 여탕 동선 확대 - 11월 3일(수) 17:30 ~ 19:30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사우나 여탕과 표선면 성산포수협 표선복지회관 목욕탕 여탕에 대한 동선을 확대 공개했습니다. 목욕탕 2곳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기존에 공개한 확진자 외에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공개된 시간에 이용했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71명이며 입원환자는 11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천 95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9%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5천 588명으로 접종률 74.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0(수)  |  양상현
KCTV News7
05:26
  • [카메라포커스] 화물차 멈추고 비료 대란까지 '초비상'
  • <변미루 기자> "이름조차 생소한 요소수, 이 화학물질 하나가 사회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화물 운송부터 농업까지, 요소수를 구하지 못해 난리인데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들여다보겠습니다." 화물차 기사들이 차에서 무언가를 뽑아냅니다. 차를 운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수입니다. <화물차주> "(이건 뭐 하시는 거예요?) 요소수가 없으니까 다른 차에서 빼서 없는 차에 넣으려고. 이 차는 섰어요. 여기에 보충하려고." 도움을 받아 급하게 수혈한 물량은 고작 3리터 남짓. 당장 서귀포에서 감귤을 싣고 서울 가락시장까지 오가려면 네 다섯 배는 필요합니다. 제주항에 발이 묶인 화물차주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배성진 / 화물차주> "서울로 가야 되는데 요소수가 없어가지고 일을 못하고, 물건을 실으러 가야 되는데 차가 못 움직여요. 방법을 찾아봐야죠. 다른 차를 보내든가."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물질인 요소수는 2015년 이후 등록한 화물차나 2018년 이후 디젤 승용차에 의무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타가> 도내 영업용 화물차 4천 4백여 대 가운데 요소수가 필수인 차량은 절반이 넘는 2천 300여 대. 그만큼 수요가 많지만 최근 산업용 요소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산 수입이 끊기면서 가격까지 폭등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 통 하나에 요소수 10L가 들어있는데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1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10만 원을 줘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유소마다 요소수를 구하려는 차량들이 밀려들고 있지만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유창완 / 수산물 유통업자> "이제 다 품절돼서 사지를 못하겠어. 없어요. 없어 아예." 중고마켓에는 요소수를 구하려는 절박한 소비자와 더 비싸게 팔려는 판매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화물업계에선 벌써 물류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김근범 / 제주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상무> "(협회 소속) 화물차량 약 800~900여 대가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인데 지금 공급을 못 받아서 운행이 정지된 차량이 한 200여 대 정도." 농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마늘과 양파 농가에선 이맘때쯤 꼭 뿌려야 하는 요소비료를 구하지 못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료 사재기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숙자 / 마늘 농가> "내년에 비료 못 사서 농사 못 지을까봐 미리 비료라는 비료는 다 사들이고 있어요. 우리는 늦게 가서 아무것도 없었어요." 실제로 일부 농협에서는 이미 요소비료 재고가 바닥나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가득 찼던 비료창고는 곳곳이 텅 비어있습니다. <김정훈 / 대정농협 상무> "절반이 가득 차야 되는데 보시다시피 비료가 없는 상황입니다. 발주를 하더라도 물량 재고가 없다 보니까 도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비료를 사러 왔다가 허탕을 친 농민들은 항의합니다. <문한석 / 마늘 농가> "요소는 지금 들어올 가망성이 없어? (현재로서는 언제 들어올지...) 대정지역 90% 이상 마늘 농가인데 그걸 지금 품절시키면 어떻게 하라고." 사상 초유의 요소수 대란은 화물업계와 농업뿐 아니라 전세버스와 통학버스, 건설현장까지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장희 /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 "제주는 물류를 통하지 않고서는 교류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항공 수송 등이 대체되지 않는 한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의 물류 이동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됩니다." 청소차나 공영버스, 소각장 같은 공공분야는 한두 달치 비축 물량이 있긴 하지만 민간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더 막막합니다. 제주도는 모두 정부의 몫이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 요청에 따라 기본적인 수요조사만 진행했을 뿐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현 / 물류업체 운영> "지자체에서 현실에 대한 대안이 없어서 거꾸로 협회에 물어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먼저 서둘러서 요소수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아니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 먼저 우선적으로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해야 되지 않나." 반면 다른 지자체들은 공공 경유차 운행 제한, 요소수 피해 신고센터 운영에 이어 생산업체와 우선공급 협약을 맺는 등 자구책 마련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원> "물류 산업뿐만 아니라 제주 경제의 버팀목인 1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민관이 TF팀이라도 구성해서 대안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부는 급한 대로 해외물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공공분야 우선 투입이 원칙인데다 물량 자체도 부족해 단기적인 대책에 그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뒤늦게 대책이 나오곤 있지만 아직 손에 잡히는 결과물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우왕좌왕하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그 피해는 서민경제를 관통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11.10(수)  |  변미루
KCTV News7
01:45
  • "학교 자율성 강화....일반고 신설 필요"
  • 제주도교육청이 새해 살림살이 규모로 1조3천억원대를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뜨거운 교육 현안으로 떠오른 일반고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꼭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새해 예산안으로 1조 3천6백억원 규모를 편성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1천 9백억원 이상 늘어난 겁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새해 교육예산은 현장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에 지원하는 경비를 크게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축제와 1회성 행사, 국외 연수 등의 예산을 최대한 줄여 이를 학교 기본 운영비로 투입했습니다.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 현안들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제주고 부지에 일반고를 신설하는 문제에 대해선 코로나19로 과밀학급 해소가 중요하다며 다시 한번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인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동문과 대화, 그리고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새해 예산에) 용역을 두고 있는데요 그 결과를 보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답하기는 좀 어려운 사항입니다." 최근 폭행 현장을 신고한 여고생이 보복 폭행을 당하는 등 잇따른 청소년 폭력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학교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0(수)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청소년 혼숙 방치 업주 '무죄'…처벌 조항 없어
  • 남녀 청소년들의 혼숙을 방치한 숙박업주에게 처벌할 수 없다는 현행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관리인이 없는 무인텔은 그야말로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법이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무인텔 업주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내 한 무인 호텔 입니다.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문 앞에 설치된 요금 기계에 돈만 투입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인증 절차도 없어 청소년들의 이용을 제재할 도리도 없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무인숙박업소는 기계를 통해 결제만 하면 누구든 이용이 가능한데요. 최근 청소년 혼숙을 방치한 무인숙박업주에게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 제주도내 한 무인 호텔에 남녀 청소년 2명이 출입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미성년자 이성 혼숙이 제한된 만큼 해당 무인 호텔 운영자인 62살 A 씨가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무인호텔 업주 A 씨가 청소년들이 투숙할 당시 그 사실을 몰랐던 만큼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A씨가 청소년 이성 혼숙을 방지하기 위한 설치 설치와 관리에 미흡한 것은 사실이지만 처벌할 규정은 없다는 겁니다. 현행 청소년보호법에서는 청소년 이성 혼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업을 운영하는 업주는 종사자 배치나 설비 등을 갖춰 출입자의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의 출입을 제한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반할 경우 벌칙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결국 처벌 조항의 부재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법은 있으나 마나한 셈 입니다. 사생활 보장의 장점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무인 숙박 업소. 청소년 탈선의 장으로 이용될 우려가 큰 만큼 처벌 조항 마련 등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0(수)  |  문수희
KCTV News7
02:26
  • 겨울철 앞두고 화재 잇따라 '주의해야'
  • 지난 주말 제주시 노형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9일)는 서귀포시 한 아파트와 양봉장에서 불이나는 등 최근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겨울철이 다가오며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길이 주위를 집어삼킬 듯 세차게 타오릅니다. 새카만 연기가 끝없이 솟아오르며 하늘을 온통 뒤덮습니다. 지난 주말, 제주시 노형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5개 동과 안에 있던 가구들이 타면서 불이 크게 번져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주말 이 가구점에서 불이 나면서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까맣게 그을린 건물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이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가구점 전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9일) 저녁 6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물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쯤에는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봉 시설 등이 불에 탔습니다. 이처럼 최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영남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 "겨울철 난방용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변에 옷가지, 종이 등의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의 사용을 자제하고 난방기기는 안전인증(KC마크)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2천 1백여 건. 이로 인해 89명이 숨지거나 다쳤고 118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1월 1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와 눈이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7도, 서귀포시 13.5도로 어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3에서 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0에서 13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16도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1.10(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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