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해양 선박사고 30% 이상 겨울철 발생 '주의'
  • 해양 선박사고 상당수가 기상악화가 잦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제주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모두 2천3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33%인 800여 건이 겨울철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선박화재도 해마다 5~6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경은 장비 점검과 노후된 부품 교체 등 선박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1.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관광지 일대 '택시 불법 영업행위' 단속
  •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제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도가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택시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지역은 영실과 관음사, 성판악, 어리목 같은 한라산 등반로 주차장과 제주항, 성산포항 여객터미널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택시나 부당요금 요구 행위, 승차 거부 또는 합승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택시기사에 대해 보조금 지급 제한을 검토하고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11.10(수)  |  조승원
  • 어제 오후까지 14명 확진…누적 3천224명 (아침용)
  • 어제(10일)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22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2명,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 확진자 4명이 늘어 해당 집단감염 확진자는 각각 39명과 25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11.10(수)  |  조승원
  • 곳에 따라 눈 또는 비…산간 대설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돼 3에서 8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1.10(수)  |  김경임
  • 서귀포시 동홍동 아파트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9일) 저녁 6시 2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34
  • 겨울 '성큼'…한라산 '첫 눈'
  •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다 못해 추우셨죠? 한라산 고지대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가을의 끝 자락에서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은 탐방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자욱한 안개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한라산. 새하얀 눈이 산머리 위로 소복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아직 산 중턱에 남아있는 울긋한 단풍과 어우러지며 가을과 겨울의 장관이 함께 연출됩니다. 나뭇가지 마다 피어난 하얀 눈꽃. 등반로에도 사각사각 밟힐 정도의 눈이 쌓였습니다. 탐방객들은 고된 산행과 추위도 잊은 채 눈 사람을 만들며 동심에 빠져봅니다. 올해 한라산에 내린 첫 눈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도 연신 누르며 추억을 남깁니다. <성민수, 권소영/ 부산광역시> "이렇게 눈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부산에서는 눈을 보기 힘든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눈을 보게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김연진, 고성실/ 서울특별시> "2021년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친구랑 한라산에 와서 첫눈을 맞으니 행복하고요."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라산에는 올해들어 첫 눈을 기록했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3.1도까지 떨어지며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뀐 겁니다. 첫눈은 지난해 보다 21일 빠르게 관측됐습니다. 적설량은 1cm 안팎으로 많지 않았지만 나뭇가지마다 상고대도 활짝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해안가 역시 뚝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 역시 코트와 패딩 등 겨울 외투를 꺼내 입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쌀쌀한 날씨 속에 산지에는 3에서 8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에서 2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작년보다 21일 빠른 한라산 첫 눈이 관측됐습니다. 대기 5km 상공에 영하 25℃의 찬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10일 오전까지 한라산에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가에도 이번주 후반인 금요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첫 눈과 함께 겨울산의 진면목을 드러낸 한라산. 유난히 짧게 느껴진 가을을 뒤로하고 하얀 겨울 옷으로 갈아입으며 또 다른 아름다운 비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09(화)  |  문수희
KCTV News7
01:53
  • 집단감염 계속 확산…원격수업도 잇따라
  • 위드 코로나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선도 잇따라 공개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행된지 1주일이 넘었지만 확진자 수는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확진자 수는 평균 13.57명.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지난주 평균 4.14명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감염취약시설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가족간 전파로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0명에 육박하고 있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으로 매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식 피로연과 장례식장 등 확진자 동선이 불특정 다중이용시설로 나타나면서 n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조금이라도 한 곳에서 오래 머무르는 집단에서는 계속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개인 방역수칙이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저희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보다 더 많은 집단감염이나 확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도내 집단감염 여파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한마음초등학교를 비롯해 표선중학교와 조천초 병설유치원, 하귀일초등학교 등 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잇따라 등교수업을 중단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09(화)  |  허은진
KCTV News7
01:22
  • 확진자 현황 (11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또는 입도객,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210명입니다. 오늘도 집단감염 여파는 이어졌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사우나 여탕 발로 4명, 제주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발로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각각 18명과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11월 5일(금) 19:00 ~ 21:00 제주도는 확진자가 다녀간 한림읍 '한림정낭 장례식장'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으로 공개된 시간에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69명이며 입원환자는 10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8천 86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8%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3천 536명으로 접종률 7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9(화)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임기말 교육 시설 사업 잇따라…형평성 논란
  • 내년 선거를 앞두고 교육청이 그동안 밀렸던 각종 시설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추경때 시설 사업비 과다 편성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도 특정 사업에 치중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학생문화원 어린이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이 생기면 우려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은 120대를 세울 수 있는 복층 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민선 7기 사실상 마지막 해가 되면서 교육청이 그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시설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회의실과 업무실을 늘리는 청사 증축 공사도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됐습니다. 현재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천 5백 제곱미터 규모로 총 사업비만 83억 원이 들어갑니다. 교육청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주차장과 청사 증축을 비롯해 교실과 급식실, 기숙사 확충, 국비 사업인 스마트 교실 사업, 그리고 IB 교원 지원 공간 신축 사업 등 13건, 총 예산 1천 2백 원 규모의 사업이 한꺼번에 의회에 제출됐습니다. 보통 본 예산을 편성하면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함께 제출하는데 올해는 그 건수가 지난해 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교육청은 교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간과 국비 매칭 사업과 관련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들은 특정 사업에 치중돼 형평성을 무시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김홍선/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정책실장>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려는 시설 사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IB 정책에 맞는 교사들 만을 위한 공간은 당연히 모든 교사를 위한 공간이어야 하지 않나. 만약 그런 시설이 생긴다고 한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렇게 써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올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코로나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정작 시설비 비중이 높아 주객이 전도됐다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임기말 잇따라 추진되는 인프라 사업이 도의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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