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제주시 노형동 모 가구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주소방과 국과수, 경찰, 전기안전공사가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합동감식반은 화재가 발생한 가구점 두번째 동 전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에 무게를 두고 원인과 피해 확산 요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약 한 달 후 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그제(7일) 오후 2시 40분 쯤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가구점에서 불이 나 가건물 형식의 가구점 7개 동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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