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22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3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진행해
14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2명,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 확진자 4명이 늘어
해당 집단감염 확진자는
각각 39명과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률은 79.9%,
접종 완료율은 75.2%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