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공개하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 안내가
실제와 다르고
정부 발표와도 차이를 보여
정보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 방역방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11)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53만 9천 38명으로
접종률은 79.9%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기준으로
88명이 추가 접종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KCTV와 제주도가 확인한 결과
실제 1차 접종자는 1천 72명으로
방역당국의 발표와
무려 1천명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접종률에 있어서도
제주도는 이틀째 79.9%에 머문 반면
질병관리청 발표에서는
어제를 기준으로
80%를 넘은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정부는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을 배제해 집계하고 있고
접종률 입력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