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예산안 6조 3,922억 편성…역대 최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11 16:42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사상 처음 6조원 넘게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6조 3천 922억 원으로 올해 본 예산보다 9.6%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활력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 일자리 정책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 수소 충전소 설치와 서귀포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청년월세 지원 사업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방만한 경영으로 비판받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에는 출연금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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