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대중교통 요소수, 이달 말 재고 바닥…확보 비상
  • 전국적으로 요소수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대중교통 차량의 한계점이 이달 말까지로 예상돼 물량 추가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요소수 비축량과 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 준공영과 공영, 마을버스 870여 대 가운데 요소수를 이용하는 차량은 690대로 현재 비축한 요소수 물량으로 운행 가능한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간 분야의 화물차나 택시, 전세버스, 장애인시설 차량, 의료기관 구급차도 이달 말이면 요소수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요소수 부족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긴급 수송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도 제주 우선 공급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ICC 제주 대표이사 재공모도 '적격자 없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ICC제주는 대표이사 재공모 결과 16명이 응모했지만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후속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ICC제주는 다음달 예정된 제주도감사위원회 종합감사도 대표이사 없이 받게 됐습니다.
  • 2021.11.1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불법 운행' 이륜차 합동 단속 추진
  •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하고 사고 위험이 늘자 관련 기관이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도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은 불법 운행 이륜차에 대한 합동 단속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와함께 불법 운행에 대한 행정처분 매뉴얼을 작성해 보급하고 합동 단속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두 차례 실시된 이륜차 집중 단속에서는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무면허 운전 등 7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제주시민 업사이클 강좌 개설…KCTV서 방영
  • 제주시가 자원순환의 새로운 트렌드인 업사이클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주시민 업사이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업사이클의 개념과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3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강좌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KCTV제주방송을 통해 하루 3차례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 2021.11.12(금)  |  허은진
KCTV News7
04:28
  • [집중진단] '위태 위태' 출자출연기관…예산은 그대로
  • 그동안 KCTV는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 실태와 경영 평가의 문제점 등을 보도해드렸습니다. 도의회에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주도는 평가가 낮은 출자출연기관은 확실한 페널티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감액한 출연금은 미미해 생색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집행부의 지도 감독 기능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재밋섬 불공정 계약 논란 등으로 감사위원회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고 공무원 파견 요청으로 재단 전문성과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은 문화예술재단. 여러 잡음 속에 기관 평가에서도 도내 출자출연기관 13곳 가운데 가장 낮은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단계나 하락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경영평가가 낮은 출자출연기관은 페널티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허법률 / 기조실장> "행정의 외주화 경비로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 출연금과 공기관 대행 사업에 대해서는 내부 관리 지침을 수립해서 출자·출연기관 중 경영 평가 부진 기관은 출연금을 감액해서 확실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문화예술재단과 여성가족연구원 두 곳입니다. 두 기관의 올해와 내년도 출연금을 비교했습니다. 문화예술재단 출연금은 올해 76억 여 원에서 내년에는 73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출연금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페널티를 받은 기관은 출연금 3억 원이 감액된 문화예술재단 단 한 곳뿐입니다. 제주도는 경영평가에 따른 공식적인 페널티는 3억 원이 삭감된 문화예술재단이 유일하며 다른기관은 예산서에 집행잔액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실한 페널티가 아니라 형식적인 생색 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내년에도 출자 출연기관 13 곳에 500억 원 규모의 도민 세금을 출자 출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출자출연 기관 예산안은 이번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좌남수 의장은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실태와 도덕적 해이를 수차례 지적해왔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방공기업으로서 과연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지 그 존재 이유를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투자 대비 성과를 믿고 맡겼지만 오히려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 도의회는 이번 심사에서 집행부의 출자출연 기관의 지도 감독 기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2년 전 신설된 출자출연 기관 운영 조례에서 도지사는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성과급 지급과 예산 편성 반영에 활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 기관 운영 시행령에도 출연금이 직전 회계연도보다 10% 이상 증가할 경우에는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도의회는 도내 출연기관 대부분이 10%에서 많게는 100% 이상 증액 요청한 만큼 관련 조례나 시행령에 근거해 예산안이 편성됐는지 면밀히 심사할 계획입니다. 의회는 더 나아가 출자출연기관 통제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경영평가가 낮은 기관은 출연금을 삭감하거나 출연금을 10% 이상 증액할 경우에는 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조례 개정 작업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적용할 계획입니다. 반대급부 없이 기부행위처럼 막대한 세금을 지원받으면서 돈먹는 하마로 전락한 출자출연기관. 존재 이유 마저 흔들리는 가운데 촘촘한 예산 심사와 후속 대책을 통한 체질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도, 내년 예산안 6조 3,922억 편성…역대 최대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사상 처음 6조원 넘게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6조 3천 922억 원으로 올해 본 예산보다 9.6%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활력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 일자리 정책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 수소 충전소 설치와 서귀포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청년월세 지원 사업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방만한 경영으로 비판받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에는 출연금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11(목)  |  조승원
KCTV News7
00:46
  • '도의원 46명'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입법 절차가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위성곤 의원은 도의원 정수 조정과 행정시장 예고제 의무화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권고한 내용 대로 도의원 정수를 기존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특별법 개정이 불발될 경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은 주변 선거구와 통합, 제주시 추자.한경면은 한림읍과 통합될 수 있어 적잖은 진통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11.11(목)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요소수 긴급수급조치…판매처 '주유소'로 제한
  • 정부가 요소와 요소수에 대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어제, 차량용 요소수 530만 리터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발표한 데 이어 요소수 판매처를 주유소로 제한하는 조치를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입량은 승용차 1대당 한번에 최대 10ℓ, 화물·승합차, 건설기계, 농기계 등은 최대 30ℓ까지로 제한합니다. 하지만 제주에 요소수가 언제 공급될지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 2021.11.11(목)  |  변미루
KCTV News7
00:49
  • 4·3희생자 '친자관계 확인' 용역 추진
  •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자식간의 친자 관계를 사실에 맞게 정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용역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어제(1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 실태 조사와 용역 필요성에 대해 법원행정처와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에 용역비가 반영되면 빠른 시일 안에 제도개선 용역을 진행하고 내년에 4.3 희생자에게 구체적인 보상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3보상금을 담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오늘(11)과 내일(12) 이틀 동안 국회 행안위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전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 2021.11.11(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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