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탄소중립 정책·알뜨르 토지 환수 '도마'
  •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부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첫날인 오늘 의원들은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 2030 정책 실적이 저조하고 자체 평가조차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강제 수용 토지 환수를 위한 주민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특별법 개정 무산에 대비한 선거구 획정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2021.11.16(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파도로 전력 생산"…제주에 실증플랜트 준공
  • 추자도에서 방파제에 부딪히는 파도의 힘을 활용한 발전 시스템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수부는 오늘(16일) 추자도 묵리포구항에서 30킬로와트급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플랜트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한경면 용수리에 구축한 파력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기를 방파제에 부착해 거센 파도에 견딜 수 있게 안정성을 높였고 작은 파도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번 기술개발로 국내 파력발전 기술이 시제품 단계로 진전됐다며 오는 2027년 시범 운용을 마치면 전국 어항과 항만 방파제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1:04
  • 4·3 보상금 원안 통과·가족관계 조사 예산 반영
  • 내년 제주 4.3 1차 보상금이 원안 처리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족관계 실태조사를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4.3 첫 보상금으로 정부 예산안 1천 810억원과 4.3 관련 예산 약 50억 원이 증액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가족관계 실태조사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비로 1억원이 신규 반영됐고 추가 진상조사사업이 기존 6억원으로 11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또 대전 산내 골령골 유해발굴사업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연계하기 위한 예산 12억 원이 진실화해위원회 예산에 추가 반영됐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4.3희생자에 한 명당 9천 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규정한 4.3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됐으며 다음주 법안심사 소위원회 논의를 앞두게 됐습니다.
  • 2021.11.15(월)  |  조승원
KCTV News7
02:43
  • 도의회 정례회 개회 "민생경제 회복 의문"
  • 제주도의회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선 민선 7기 마지막 도정. 교육행정질문과 함께 새해 예산안 심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된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좌남수 의장은 내년 예산편성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제주도가 재량으로 편성하는 가용예산이 정체됐고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지방채 활용 계획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민생경제를 회복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과연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안전망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원안대로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과 일자리 지원 분야 등에 전년대비 26% 증가한 5천 61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도의회는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합니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제주형 뉴딜, 각종 개발사업 등 산적한 현안 속에 도정질문을 사흘에서 나흘로 하루 늘려 심도 있는 질문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권한대행체제라는 한계속에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새해 예산안 처리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9.7% 증가한 6조 3천 9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의회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은 없는지 촘촘하게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특히 내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어서 선심성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은지 집중적으로 현미경 심사를 통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다시 상정돼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그리고 각 상임위별 활동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5(월)  |  변미루
KCTV News7
00:31
  • 관광산업 노동자 고용보장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오늘 정례회 본회의에서 관광산업 노동자 고용보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최근 한진그룹이 칼 호텔 매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고용승계와 구조조정 문제를 놓고 노사갈등이 확산된 데 따른 겁니다. 결의안에는 도내 관광산업 기업들의 근로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고 정부와 제주도의 비상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1.11.15(월)  |  변미루
  • 서귀포시, 창업 아이디어 공모…30일까지 접수
  • 서귀포시가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응모자격은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로 제주홍보나 제주의 문화예술향토자원을 연계한 내용이면 됩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3개를 선정할 계획으로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 60만원, 장려 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 입주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2021.11.15(월)  |  양상현
  • 13시 주요뉴스
  • { 어제 확진자 10명 추가…누적 3천 284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284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80.6%, 접종 완료율은 76.6%를 보이고 있습니다. { 격리자 다수 발생 11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으로 원격수업 학교가 11곳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자가격리자가 나온 학년과 학급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원격수업이 진행됩니다. { 코로나19 일상 회복 범도민 지원위 출범 }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와 사회안전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분야별 정책 방향 설정과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 오늘부터 도의회 정례회…새해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400회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새해 예산안에 대한 편성의 적정성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 2021.11.15(월)  |  이정훈
  • 코로나19 일상 회복 범도민 지원위 출범
  •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제주도청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 양문석 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제주도청 부서장과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모두 45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과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4개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두고 일상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과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1.11.15(월)  |  조승원
  • 오늘부터 도의회 정례회…새해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400회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부터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22일부터 이틀 동안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합니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올해 예산보다 9.7% 늘어난 6조 3천 922억 원의 새해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다시 상정돼 통과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정질문을 비롯한 각 상임위별 활동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1.11.15(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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