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명절 선물 농수산가공품 한해 20만원까지 허용
  • 설날이나 추석 선물로 농수산가공품에 한해 20만원까지 허용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발의한 청탁금지법 개정안이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설날과 추석 전 30일부터와 후 7일까지 농수산가공품에 한해 가액범위를 현재의 두 배인 20만원까지로 상향 조정됩니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투표를 거쳐 의결되면 이 법안은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 2021.11.19(금)  |  양상현
KCTV News7
02:05
  • 헬스케어타운 ‘기로’ 제도 개선 ‘차일피일’
  •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 완화 결정에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의 본격 운영이냐 또 다시 표류냐의 기로에 선 문제인데, 오늘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10년째 지지부진한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JDC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의료법인 유치가 필요하다며 올 초부터 제주도에 제도 완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현행 제주도의 의료법인 설립과 운영지침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분원이나 사업장을 개설하려면 대지와 건물을 매입해야 가능하고 건물 임대 개설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JDC가 올 연말쯤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를 준공할 예정인데, 현재 지침상 의료기관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타운에서만 예외조항을 적용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경우 건물을 빌려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제주도는 당초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8월 개정안 행정예고까지 마쳤지만 최종 결정을 앞두고 절차를 중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대진 / 제주도의회 의원> "운영 지침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개정해 하루 빨리 의료취약 지역인 서귀포 시민들을 위한 의료복합단지로 구성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주도는 시민단체의 반발이 있고 의료기관 부실화 같은 부작용이 우려된다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시민단체가 우려하는, 규제 완화로 인한 의료기관 운영의 부실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의료 취약지인 서귀포시의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의료기관 유치의 길이 막히면서 탄력을 받는 듯 했던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또 다시 표류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8(목)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도, 제주호국원 이장 비용 지원
  • 국립묘지인 제주호국원이 다음달 16일 개원하는 가운데 유족들이 부담해야 할 이장비용이 제주도 예산으로 지원될 전망입니다. 김대진 의원은 오늘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국립묘지 개원에 따른 이장 비용을 유족들이 부담하는 것과 관련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이장 비용을 산정해 적정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1.18(목)  |  변미루
KCTV News7
00:46
  • 4·3특별법 내주 국회 심사…"연내 통과 촉구"
  •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근거를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다음주 국회 심사대에 오릅니다. 국회는 오는 22일과 23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법안 심사에 앞서 4.3유족회와 제주도, 도의회 대표단은 국회를 찾아 4.3특별법 개정안이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영교 국회 행안위 위원장은 이번 회기에 4.3특별법 개정안을 검토해 유족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11.18(목)  |  조승원
KCTV News7
01:30
  • [뉴스 클로징] 수능 모두 수고
  • 2022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이 오늘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치러졌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3300명이 넘는 엄중한 시기지만 50만명이 마스크를 쓴채 8시간이 넘도록 큰 탈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서도 6900여 명이 시험을 치렀는데요, 시험이 끝난 교정은 여느때처럼 희비가 교차했지만 "후련하다.. 수고했다"다는 표정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느때보다 준비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11.18(목)  |  오유진
  •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건축 추진
  • 지은 지 60년 가까이 된 제주시민회관를 철거하고 복합문화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민회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축 설계 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된 업체와 기본 실시설계 우선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민회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역사적, 공간적 가치를 고려해 내부 철골 시설물 일부를 보존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에 공공도서관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만간 기본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하반기쯤 건물 철거와 신축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1.11.18(목)  |  조승원
KCTV News7
02:34
  • 신세계 꼼수 영업·민간특례 위법성 '논란'
  •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의 위법성 논란과 도정공백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매장 면적을 축소 신고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왜곡됐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에도 평가가 부실하다며 제3의 기관에 재의뢰할 것을 권고했다는 겁니다. 또 당초 약속과 달리 중저가 제품을 팔거나 대리점 업주에게 압력을 행사해 시내 매장을 철수하고 입점시키는 등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크 :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저는 대기업이 이런 꼼수까지 하나. 솔직히 창피해서 못할 것 같아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지역 상권이 피해를 입고 있길래 상인들이 저렇게 호소하나 실태조사를 하십시오."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도 재점화됐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등봉 민간특례 관련 협약이 도의회 사전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싱크 :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법률) 해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협약서를 10개월 동안 공개하지도 않고, 이게 행정의 개발 독재가 아니냐. 지금이라도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소상히 해명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법적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싱크 :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그러면 도민들이 저희를 뭘로 보겠습니까?" 한편에서는 구 권한대행의 답변이 무책임하다며 도정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싱크 :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 "권한대행으로서 한계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한계는 당연히 있는 것이죠.)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책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고민하겠다 뭐하겠다 책임 있는 답변이 없었다는 거예요. 지사 같으면 그런 책임 없는 답변이 안 나오죠."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7(수)  |  변미루
KCTV News7
00:44
  • 도두처리장 현대화 재입찰 시기 놓고 '논란'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가 두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발주처인 제주도와 위탁업체인 한국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 시기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을 하려면 내년 5월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지만 제주도는 그만큼 기다릴 수 없다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송창권 의원은 오랜 시간 고통을 감내해온 주민들이 이번 하수처리장 공사 지연으로 다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 2021.11.17(수)  |  변미루
  •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 197명 명단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나 행정제재금, 부과금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 197명의 명단을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명단이 공개된 대상은 법인 88곳과 개인 109명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9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넘게 체납한 법인이 8곳, 개인도 11명에 달했고 특히 개인 1명이 23건에 4억 3천만 원을 미납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가택수색이나 재산압류 등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포탈하는 경우 출국금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17(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