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클린하우스 관리 대행업체 모집
  • 제주시가 클린하우스 내 의류수거함 운영 관리 대행업체를 모집합니다. 대행업무는 의류수거함 설치는 물론 배출된 의류의 수집과 운반, 처리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선정되면 수거구역을 지정받아 내년부터 2년간 대행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1.11.21(일)  |  양상현
  • 서귀포시, 공유수면 불법 점·사용 실태 조사
  • 서귀포시가 바닷가나 소규모 항포구의 공유수면 불법 점용이나 사용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조사대상은 허가를 받지 않은 인공구조물이나 건축물, 선박 등 불법 시설물이나 점.사용 기간이 만료된 양식장의 취배수관 등 공유수면을 오염하는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방류 행위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위성사진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 후 읍면동 합동 조사반을 운영해 다음달 16일까지 현지실사와 자체점검을 병행합니다.
  • 2021.11.21(일)  |  양상현
  • 양지공원 강설·한파 대비 시설·제설장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양지공원의 시설과 제설장비를 점검합니다. 유족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이동편의를 위해 제설작업을 강화하고 난방시설 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물과 각종 정비점검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현재 염화칼슘과 모래를 확보했으며 제설용 트랙터와 소형 제설기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1.11.21(일)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도, '일시 중지' 무사증 입국 재개 요청
  • 제주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시 중지했던 무사증 입국 제도를 다시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와 지방 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 계획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법무부에 무사증 일시 정지를 해제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자체 방역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대책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의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 중지했습니다.
  • 2021.11.20(토)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초등학교 집단감염 확산…10대 증가세 비상
  • 두자리수 확진자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으로 9명이 추가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23명. 이 가운데 10명은 집단감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에서만 9명이 나왔습니다. 가족간 전파에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확진판정을 받는 등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초등학교 누적 환자만 2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피씨방과 노래방 등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이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이후 벌써 2주 째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4.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10대 확진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걱정입니다. 이들 들어 확진자 가운데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3.5%로 가장 높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데다 경각심도 떨어지는 점, 다중이용시설 이용까지 잦아 지금의 확산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령층의 확산도 간과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김미야/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관> "(백신)접종 대상이 아닌 10대 이하의 학생에서 델타변이 때문에 빠른 확산세가 있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현실이 되고 있어서 걱정이고 고령층이은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 때문에 혹시라도 사망 위험이 높아질까 많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서두르는 한편 교육청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교육 강화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9(금)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도두처리장 불공정 협약·지방채 부적정 '도마'
  • 제주도의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따른 한국환경공단과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지방채 편성이 부적정하는 질타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두 차례나 유찰을 거듭하며 표류하고 있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대책 없이 공사가 늦어지면서 하수 처리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와 혼란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업 위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내년 5월은 돼야 새로운 입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환경공단과 맺은 협약서가 처음부터 불공정하게 작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협약서에 공사기한 자체가 명시되지 않았고 공사가 지체될수록 환경공단만 수수료를 챙기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 양쪽의 잘못된 예측과 판단으로 발생하는 비용까지 모두 도민의 세금으로 내는 꼴이라며 협약서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공동 책임이 되도록 내용을 협약서에 담아야 되는데, 아무 책임이 없어요. 환경공단은 공사 기간이 늦어지면 수수료만 받고, 더 늦어질수록 더 받습니다. 이런 협약서가 있습니까?"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내용을 보고 조치할 게 있으면 조치하겠습니다." 새해 예산안 가운데 지방채 편성이 부적정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는 62개 사업에 3천 350억 원.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은 미미한 반면 가로등과 보안등 정비에 65억 원이 편성되는 등 적정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소상공인 지원 금액이 미미하다. 농민수당 40만 원 주겠다고 TF팀 구성해서 예산부서 같이 회의에 참여했는데, 농민들 여기서 천막농성 하겠다고 합니다. 20만 원으로 편성돼서. 그런 데에 지방채를 어쩔 수 없이 편성했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가로등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이 외에도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제주지역 요소비료 수급 대책과 교육의원 존폐 논란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나흘 동안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을 벌인데 이어 다음주에는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이틀간 교육행정질문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9(금)  |  변미루
KCTV News7
00:35
KCTV News7
00:34
  • 제주시, 동절기 유원지 정비사업 실시
  • 제주시가 협재와 곽지, 김녕 유원지를 대상으로 동절기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파악된 이용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물 확충과 보강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최근 야영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협재야영장을 신규 개설하고 금능야영장을 확장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유원지 내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해 사용자 안전 사고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 2021.11.19(금)  |  허은진
KCTV News7
05:10
  • [집중진단] 환경기초시설 정책 극과 극…하수처리 표류
  • 제주의 양대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매립, 소각장 등으로 연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사업비를 확보해 놓고도 사업자를 찾지 못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고 주민 갈등으로도 치닫고 있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의 경우 주민 합의를 이끌어내고 비교적 원만하게 추진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을 대하는 제주도정의 현 주소를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짚어봅니다. 주민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환경기초시설. 제주에는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이 운영 중입니다. 악취를 유발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이다 보니 새로 짓는 것은 물론 증설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구 유입 등으로 처리 용량이 포화에 다다르면서 증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된 지 오래입니다. 대표적인 게 제주시 동지역 하수를 담당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입니다. 현재 처리용량을 초과해 가동되면서 제주도는 2025년까지 처리량을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에따라 2019년 2월 한국환경공단과 위탁 협약을 맺고 현대화 사업 공사를 맡을 업체를 찾고 있지만 8월과 9월 두 차례 잇따라 유찰됐습니다. 제주도와 환경공단이 제시한 공사 기간과 금액에 대해 업체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입찰공고가 내년 5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가능한한 올해 안에 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지난 17일)> "환경공단에서는 내년 5월이나 돼야 이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저희는 거기까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그러나 조건 변경에 따른 법률 검토와 기관 협의 등이 필요해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유연하게 대처가 된다고 하면 사실 이렇게 과정을 많이 거쳐도 되지 않을 것인데 현재로서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 거고요." 양 측이 맺은 협약서에 따라 총 사업비의 2.3% 정도를 환경공단에 수수료로 지불하도록 돼 있는 점도 논란입니다. 4천억 원에 가까운 총 사업비를 대입하면 수수료로 지불하는 금액만 약 90억 원에 이릅니다. 사업은 지지부진하고 협약서도 불공정하다는 논란 속에 해당 지역 마을에서는 행정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화 사업을 철회하라는 주민들의 요구까지 나오는 지금도 하수처리난 우려는 커지고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좀처럼 속도를 못 내고 있는 하수처리시설과 달리 생활 쓰레기 처리 시설은 비교적 순조로운 상황입니다. 불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는 운영권 위탁을 놓고 진입로 봉쇄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지금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봉개동 음식물 처리시설도 지난달 사용기한 만료를 앞두고 주민들이 사용 연장을 수락해 처리 대란은 피했습니다. 갈등이 재발할 소지가 일부 남았다고 해도 행정과 주민이 원만히 소통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하수처리시설 문제와는 대조적입니다. 이처럼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데는 운영 관리 구조에서 그 차이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나 폐기물 같은 처리시설은 제주도가 직접 관리와 운영을 맡는 반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제주도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한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위탁 기관에 맡기면 끝이고 위탁받은 기관은 수수료만 챙기면 된다는 인식이 지금의 결과를 내지 않았느냐 하는 지적입니다. 환경공단이 세 번째 입찰시점을 느긋하게 내년 5월로 잡은 점도 제주의 사정을 제대로 감안하지 않은, 책임성 없는 결과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9일)> "제주도와 환경공단 책임이 있습니다. 주체적인 책임은 제주도에 있고. 그런데 시장의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거죠, 환경공단도..." 제주도는 이번 주에 환경공단 최고 책임자를 만나 재입찰 공고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도의회와 도민사회의 요구처럼 불공정한 협약서 내용 수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하수처리시설의 조속한 증설과 동시에 제기되는 논란을 해결하는 일이 제주도에 주어진 가운데 수십억 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사업을 위탁하는 구조가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깊은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1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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