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부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첫날인 오늘 의원들은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 2030 정책 실적이 저조하고
자체 평가조차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강제 수용 토지 환수를 위한
주민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특별법 개정 무산에 대비한
선거구 획정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