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400회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부터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22일부터 이틀 동안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합니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올해 예산보다 9.7% 늘어난 6조 3천 922억 원의 새해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다시 상정돼 통과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정질문을 비롯한 각 상임위별 활동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