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색달하수처리장 증설시설 내년 2월까지 시험 운전 추진
  • 서귀포시 색달하수처리장의 증설된 하수처리 시설이 내년 2월까지 넉달동안 시험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동지역에 늘어난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사업비 181억 원을 투입해 종전 하루 처리 용량 16만5천톤을 23만 톤으로 증설하는 개량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 이후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험운전 기간에는 기기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와 하수처리를 위한 생물반응조에 미생물을 투입해 배양할 계획입니다.
  • 2021.11.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빈점포 입점 공개 모집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빈점포 3개소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입점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입점 대상 점포는 청과부와 양품부, 야채부 각 1개 점포로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20살 이상 도민이면 입점이 가능합니다. 입점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로 접수하면 되고 다음달 3일 공개 추첨 방식으로 입점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1.11.14(일)  |  허은진
KCTV News7
00:27
  • 농어촌지역 급수취약지역 18개지구 시설개선 마무리
  • 농어촌지역 등 급수취약지역 18개 지구에 대한 상수도 시설개선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등 수압이 낮은 농어촌지역 등 급수취약지역 13개 지구에 45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시설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해부터 읍면별로 현지조사를 벌여 추가 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입니다.
  • 2021.11.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11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28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7명과 이관 29명을 포함한 3천 143명이며 입원환자는 140명입니다. 입원 환자 가운데 위중환자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11.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51
  • 내일, 노선버스 운수업체에 요소수 2천리터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4일) 오전부터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노선버스 운소업체를 대상으로 요소수 2천 리터를 보급합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요소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배부한 물량으로 제주도는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6개사와 마을버스 3개사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1개월 이상 요소수 물량을 비축한 운수업체와 전기버스 운수업체는 이번 보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2021.11.13(토)  |  양상현
KCTV News7
02:32
  • "경영평가 부진 기관 삭감"…생색내기용?
  • 경영 상태가 방만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가 예산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해 예산을 적게 지원하고 올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 만큼 줄였다는 것인데요, 실제 내역을 살펴봤더니 생색 내기일 정도로 미미하게 반영돼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설명과 함께 눈길을 끈 대목이 또 있었습니다. 경영평가를 낮게 받은 출자 출연기관에 페널티를 줬다는 내용입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경비 절감을 하도록 노력을 했고 그 결과가 예산안에 반영돼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출연금을 감액해서 확실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은 전체 13개 가운데 중하위권인 다 등급과 라 등급을 받은 6곳. 특히 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평가보다 2단계, 여성가족연구원은 1단계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평가 결과가 예산 편성에 어떻게 반영됐을까? 문화예술재단은 내년 예산에 125억 원을 요구한 가운데 73억이 반영됐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의 경우 19억 원 요구에 15억 반영입니다. 요구액보다 반영액이 줄어들어 일정 부분 페널티가 부여됐다고 풀이됩니다. 하지만 각 기관에 반영된 예산은 올해 지원된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확실한 페널티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년 연속 다 등급을 받았음에도 올해보다 예산이 늘거나 등급이 올랐지만 예산 지원은 미미하게 증액된 곳도 있습니다. 경영평가와 실제 예산 반영 사이에 연결 관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제주도는 경영평가에 따른 공식적인 페널티는 3억 원이 삭감된 문화예술재단이 유일하며 다른기관의 경우 예산서에 집행잔액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만한 경영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의 공언 대로 페널티가 부여됐는지, 보여주기식의 생색내기는 아니었는지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저평가 공공기관' 연봉 삭감·보조사업 제한
  •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받는 도내 공공기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개선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경영혁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저평가를 받거나 기준을 위반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예산과 연봉, 성과급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평가 결과 하위기관에는 인력 증원을 억제하고 위탁이나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인센티브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각 기관별로 경영실적과 기관 운영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도감독 부서가 특별지도 감독한 결과를 감사 부서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농민수당 예산 '반토막'…도의회 심사 주목
  • 제주도가 내년에 처음으로 지급하려던 농민수당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절반만 반영돼 지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농민수당 지원 예산으로 112억 원,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비로 2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농민과 축산업, 임업 종사자 등 5만 5천여 명에게 개인당 40만 원씩 224억 원을 구상했지만 막대한 예산 규모를 이유로 최종 예산안에는 절반만 반영됐습니다. 지금의 예산안이 확정될 경우 지원 대상 또는 액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돼 앞으로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8
  • [뉴스 클로징] 인터넷 또 먹통
  • 뒤에 보시는 사진은 오늘 진에어 공항 카운터인데요, 하루 종일 성난 고객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했습니다. 해외 서버 문제로 탑승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전국공항에서 지연, 결항이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20일전, 지난달 25일 전국에 통신 마비를 부른 kt 전산망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한번 잘못되면 파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동전의 양면을 보여준 사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12(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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