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하고 사고 위험이 늘자 관련 기관이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도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은 불법 운행 이륜차에 대한 합동 단속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와함께 불법 운행에 대한 행정처분 매뉴얼을 작성해 보급하고 합동 단속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두 차례 실시된 이륜차 집중 단속에서는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무면허 운전 등 7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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