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항공사의 여객서비스 시스템이 발생 10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진에어측은 오늘 새벽 6시 30분 부터 문제가 발생했던 여객서비스 시스템이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산장애로 탑승객들에게 불편을 드린데 대해 사과 드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진에어측은 오늘 하루 126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서비스 장애로 15편이 결항하고 42편이 지연 운항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원할한 탑승객 수송을 위해 제주와 김포 노선에 대한항공 대체편 10편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