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10% 정도가 학생 등 미성년자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방역수칙 준수와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확진자 158명 가운데 초·중·고교 학생은 14명,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는 5명으로 미성년 확진자가 1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정 학교가 아닌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 연령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학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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